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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테미, 사람 인식 기능 '퍼스널 로봇'… 다양한 서비스 제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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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8일 '스마트 로봇 테미 론칭 설명회' 개최
테미, 영상통화·화상회의·교육·돌봄서비스 등 가능
AI서비스 기업·보안 서비스 업체와 협업 진행… 중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맞벌이 부부 육아 등으로 서비스 로봇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휴림로봇이 선보이는 '테미(temi)'는 기존 출시한 로봇과 달리, 사람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24시간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진일보한 제품입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휴림로봇의 '스마트 로봇 테미 론칭 설명회'에서 황영기 휴림로봇 상무는 테미가 항상 나와 함께 있는 퍼스널 로봇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0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휴림로봇의 '스마트 로봇 테미 론칭 설명회'에서 황영기 휴림로봇 상무가 테미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9.10.08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1m 높이의 테미는 자동탐색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고성능 음향 마이크 기술을 통해 음성인식과 대화가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 서비스 로봇이다.

황 상무는 "테미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되어 있으며 사용자를 자동으로 팔로잉하면서 영상통화, 화상회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도우미, 돌봄 서비스, 보안정보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테미는 B2C 시장 진출에 중점을 둔 만큼, 가정용 서비스를 우선으로 두고 있다. 황영기 상무는 "가족 돌봄 서비스가 핵심인데, 영상통화로 집에 있는 아이들과 반려동물까지 관리할 수 있다"며 "영유아는 리모트로 관찰하면서 집안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으로는 테미가 다양한 콘텐츠로 유치원과 놀이방 등에서 유아 교육 서비스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언어교육 등 성인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수 있다

황 상무는 "소매업은 무인 리테일 시장으로 변화할 전망인데, 테미가 사람 인지를 통해 고객을 안내하는데 자율 주행으로 원하는 위치까지 에스코트한다"며 "필요할 때마다 실시간 고객 서비스센터와 연결해 고객의 질문 등에 답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미는 스마트호텔에서는 룸서비스, 레스토랑에서는 주문 처리 및 결제, 일반 기업에서는 화상회의와 AI 기능으로 개인 비서 역할을 한다.

황 상무는 "공항이나 기업 등에서는 건물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영상을 보내주는 등 보안도 담당한다"며 '현재 국내 선두 빌딩 보안 서비스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휴림로봇의 '스마트 로봇 테미 론칭 설명회'에서 황영기 휴림로봇 상무가 테미 시연 후 설명하고 있다. 2019.10.08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테미는 충전하면 8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데, 배터리가 다 되면 스스로 충전하러 가므로 사용자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앱만 설치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원격 조정할 수 있다.

김세기 휴림로봇 이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이 쉽기 때문에 현재 음성 인식 기반 AI 서비스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테미는 이스라엘의 요시 울프가 할머니댁을 방문했는데, 할머니가 이동하며 작업하기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할머니와 함께하는 로봇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해 2015년부터 서비스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휴림로봇은 지난해부터 테미의 한국판 출시를 준비했으며, 지난 9월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황영기 상무는 "테미 창립자 요시 울프가 생각한 테미의 존재 가치에 대한 본질에 충실했다"며 "테미를 쓰는 동안, 고객에게 소중한 시간을 주겠다"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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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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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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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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