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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부사장 "더뉴 EQC, 미래 모빌리티 상징 차세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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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차 더뉴 EQC 22일 공식 출시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등 혜택...1억500만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21일 "더뉴 EQC는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차세대 모델"이라고 EQC에 대해 자신했다.

이어 "모던한 디자인, 혁신 기술, 디지털과 커넥티비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 트레인이 결합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일렉트릭 인텔리전스(Electric Intelligence)'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 더뉴 EQC를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Q Future' 전시관에서 출시한다.

더뉴 EQC는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한다.

'진보적인 럭셔리'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미적 요소들의 결합, 디지털과 아날로그 요소의 의도적인 충돌, 그리고 직관적이고 물리적인 디자인의 매끄러운 통합에서 출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 뉴스핌DB]

더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Intelligent Electric Mobility)를 구현한 모델로, 차량 개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파워트레인 개발부터 운전자 주행 모드에 이르기까지 전기 구동 모델에 최적화된 기술을 두루 갖췄다.

이를 위해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에서 생산한 최신 80 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번 충전에 309 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불어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최대 110 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를 이용해 충전 시 가정용 220 볼트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사진 벤츠코리아]

연내 구매 고객에게 △홈 충전기 무료 설치 △1년간 공용 충전소 무제한 사용 지원 △2020년 한 해 동안 최대 30일까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청담 전시장과 마포 전시장을 더뉴 EQC 판매를 전담할 전시장으로 지정하고, 연내 더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충전 지원 및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2월까지 더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뉴 EQC를 즐길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제공한다.

또, 'EQ 모빌리티(EQxMobility)' 서비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한다. 올해 12월까지 더 뉴 EQC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내년 1년 동안 최대 30일까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의 가격은 1억50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9000원으로 더 뉴 EQC 400 4MATIC을 소유할 수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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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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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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