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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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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현대홈쇼핑은 '2019 동반성장 주간행사 기념식'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유공 포상에서 '자발적 상생협력(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지난 2004년 민간부문에서 자율적으로 시작돼 매년 개최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정부 공식행사로 승격돼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동반성장분야 최대 행사로 자리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상생결제 제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협력이익공유 우수기업 ▲성과공유 우수기업 ▲동반성장 개방형 플랫폼 ▲동반성장 FTA 활용 특별 유공 등 총 7개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 받은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유동성 및 판로지원 등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들의 공로를 인정받아 TV홈쇼핑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현대홈쇼핑 CI = 2019.11.07 june@newspim.com

현대홈쇼핑은 올해 초부터 TV·데이터방송(플러스샵)·온라인(현대H몰)과 거래하고 있는 모든 중소협력사(4250개사)의 판매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10일에서 5일로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이자 대출 사업도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중소협력사의 R&D(연구개발)을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에도 11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중소협력사 28곳에 지원했으며, 대출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렸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중소협력사의 해외 판로를 위해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류박람회에 국내 홈쇼핑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협력사 13곳과 함께 참여해 605만 달러(약 71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한 현대홈쇼핑은 이달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판매대금 지급일 단축 등 다양한 자금 지원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상품 개발을 지원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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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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