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김병국 농업연구소장 "4차 산업혁명 발맞춰 농업·농촌도 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업·농촌 위기이나 희망 있어"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장은 12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우리 농업 · 농촌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 소장 [사진=농업연구소] 2019.12.12 dream@newspim.com

김병국 소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6차 산업과 미래농정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농업·농촌이 위기인 것은 사실이나 희망이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소장은 "지금 우리의 농업과 농촌은 위기에 봉착했고 WTO 체제 이후 들어온 싼 가격의 외국산 농산물은 점차 우리의 식탁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농촌은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과 땅이 점차 줄어들어 농업의 생산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거기에 발맞추어 위기의 우리 농업 · 농촌도 변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농업에 첨단기술, 친환경농축산물, 식품의 안전화가 요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산화탄소 저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녹색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소장은 "우리의 농업과 농촌도 변화해 하며,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1, 2, 3차 산업이 융합된 산업의 꽃인 6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업·농촌을 바라보는 시각과 농업정책 패러다임 또한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우리의 농업·농촌이 위기인 것은 사실이나 농업·농촌에 희망이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열린 '제6차 산업과 미래농정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 소장(왼쪽 네번째)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다섯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농업연구소] 2019.12.12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