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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全球区块链领袖韩国峰会17日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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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全球区块链领袖韩国峰会17日在首尔帕那斯洲际大酒店举行。韩国前总理韩升洙、前日本内阁大臣浜田和幸、比特币中国集团创始人兼CEO杨林科、香港区块链协会创始人梁捷杨、嘉楠耘智区块链CEO兼比升资本创始人邵建良,来自20个国家的全球区块链行业领袖和精英以及媒体记者近千人参加。

韩国副总理韩升洙致辞,他说:"区块链是未来的发展趋势,它不仅能成为未来金融基础设施的新兴技术,在很多领域也能有很好的前景。科技在逐步改变我们的生活,发展至今,区块链、大数据、云服务、5G、AI等新技术层出不求,它们将被应用于未来的数字社会中,构筑新的服务模式,产生新的商业生态。"

韩国前总理韩升洙【图片=ZG.COM】

韩升洙补充道,中国是唯一一个从国家政府层面推动区块链技术发展的国家,相信中国在该方面会持续领先。同时,当前社会对区块链有太多负面情绪,希望从业者在赚取利益的同时思考如何回馈社会,积极推进可持续发展建设,共建良好生态环境。

前日本内阁大臣浜田和幸致辞【图片=纽斯频】

前日本内阁大臣浜田和幸在现场致辞:"区块链是改变所有领域前景非常广阔的新兴技术。在金融领域外,日本、韩国和中国还推出了新的商业模式,其中之一就是教育模式。在日本,区块链被应用至在线教育,为学生们提供针对性教育。在能源领域,区块链也有了相关应用。在日本、韩国、中国和俄罗斯的国际关系上,我们朝着更为开放合作的方向,区块链在该方面也可以有一定的应用,例如在新闻的真伪、溯源等方面。日本政府在物流方面也在探索区块链技术的落地,希望能与中国和韩国实现合作。明年即将在东京举行奥运会,届时日本政府会将区块链应用至交通、医疗和金融等领域。"

比特币中国集团创始人兼CEO杨林科发表主旨演讲【图片=纽斯频】

随后,比特币中国集团创始人兼CEO杨林科进行了《2020全球区块链发展趋势》主旨演讲。他表示比特币只是开始,区块链才是未来,比特币在2020年将迎来第三次产量减半,2020年比特币的价格大概率稳定在2W美元左右。

香港区块链协会创始人梁捷杨致辞【图片=ZG.COM提供】

香港区块链协会创始人梁捷杨在演讲中表示,区块链技术是新经济下新的发展机会,也是世界性的。随着政策、人才和技术等不断完善与提升,区块链也会拥有更多的发展和应用可能,且任何区块链企业都应该是全球的,而不是区域性的,也都必须遵守各地监管法规。

嘉楠耘智区块链CEO兼比升资本创始人邵建良以《开启算力新时代》为题进行演讲,向相关企业负责人介绍了公司将积极拓展的"云算力+交易所、云算力+钱包以及云算力+媒体&社区"商业模式。

ZG.COM海外事业总监白远歌在现场介绍了ZG.COM交易所,BCD驻纽约大使Arseniy Grusha也在现场带来了加密货币进化趋势的分享,并简单介绍了BCD在技术发展道路中遇到的挑战和取得的成就。

韩国峰会投融资分论坛现场【图片=ZG.COM】

现场,比特币中国集团与常孝股份战略举行合作签约仪式,双方将进一步扩宽渠道、积极开展国内外推广活动等方面展开深入合作,助力传统企业向数字化企业进化,携手共促区块链产业孵化。

论坛还进行了多场圆桌主题讨论,下午还举行了韩国峰会投融资分论坛,吸引科银资本、乐东资本等来自区块链行业的Token fund机构等在内的近百家资本,以及60家区块链行业项目方参与。

   来宾合影留念【图片=ZG.COM提供】

另外,2019全球区块链领袖韩国峰会由GBLS主办,ZG.COM冠名,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和Coinin联合主办,亚洲区块链技术协会,Gravitera,TVCC,韩国区块链教育研究院,韩国数字货币研究院,中日区块链研究院,Coinpost等近百家媒体及机构协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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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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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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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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