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갤럭시S20 사전예약 시작...이통3사 '色'다른 마케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블루'·KT '레드'·LG U+ '핑크'
코로나에 온라인 마케팅 강화...KT 온라인 론칭행사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통3사가 삼성전자 S20에 대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각 사는 블루, 레드, 핑크 등 각각의 전용 색상 제품을 출시하며 색깔 마케팅에 나섰다. 또 '코로나 사태'로 현장 방문 고객들이 줄 것을 고려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했다.

20일 SK텔레콤은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대적인 '블루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0 플러스에 '아우라 블루' 컬러를 입힌 전용 모델을 출시했고, 이 모델은 전 세계에서 오직 SK텔레콤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의 갤럭시S20플러스 전용색상 블루. [사진=SK텔레콤] 2020.02.20 abc123@newspim.com

SK텔레콤은 갤럭시S20을 예약 및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0명에게 '아우라 블루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우라 블루 패키지'는 갤럭시S20 단말과 아우라 블루 에코백, 신세계 상품권 3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오프라인 체험존에선 블루 마케팅의 물결이 이어진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5세대(5G) 부스트파크에서 프리미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 지역마다 ▲청(靑)춘 페스티벌(서울 건대입구, 홍대입구, 가로수길) ▲블루 이글루(광주 유스퀘어) ▲푸른 물결 먹거리 축제(부산 남포동) ▲파란별 방송국(대전 둔산) 등 다채로운 블루 마케팅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론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S20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개통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준다.

KT가 내건 갤럭시S20 전용색상은 '레드'다. KT는 갤럭시S20플러스에 KT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를 출시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KT 갤럭시S20플러스 전용색상 레드. [사진=KT] 2020.02.20 abc123@newspim.com

갤럭시S20플러스의 전용 색상인 레드는 '갤럭시버즈플러스'에서도 선보인다. 액세서리에 통신사 전용 색상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전용컬러 아우라 레드 출시를 기념해 TV 광고 속 '제니 레드 따라하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을 추첨해 갤럭시S20플러스 레드, 갤럭시버즈플러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가장 잘 따라한 고객에게는 TV 광고 속 제니의 의상을 제공하는 식이다.

'코로나 사태'로 이통3사의 갤럭시S20 출시 관련 오프라인 행사가 전무한 가운데 KT는 갤럭시S20 출시를 기념해 사전개통 하루 전인 26일 저녁 온라인으로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 중 100명을 초청해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에는 13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BJ '엔조이커플'이 출연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신제품 론칭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통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론칭행사는 KT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앤조이커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초청을 받지 않은 일반 고객도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에 전용색상 '클라우드 핑크'를 입혔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유플러스 갤럭시S20 전용색상 핑크. [사진=LG유플러스] 2020.02.20 abc123@newspim.com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 클라우드 핑크 전용색상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공식 체험존인 'S존'이 입점돼 있는 4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 예약가입 기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딸기 음료 교환권과 핑크색 화장품 등 핑크색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S20을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고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갤럭시S20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 준다.

또 삼성전자 갤럭시S20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5G 고객을 위해 구글의 핵심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Best of Google' 5G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이통3사는 갤럭시S20 사전판매를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후 3월 5일 공식 출시한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