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외국인, 셀트리온·SK하이닉스 2300억대 '순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목표가 상향"
기관, 하나지주·현대모비스·LG생건 등 순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지난주(23~27일)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1위 종목은 셀트리온이었다. 총 12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SK하이닉스도 1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기관은 하나금융지주를 대거 매입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은 셀트리온(1200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 다음 SK하이닉스(1103억원), 아모레퍼시픽(981억원), 펄어비스(923억원), 삼성물산(893억원) 등이었다.

넷마블(7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60억원), 부광약품(734억원), 맥쿼리인프라(686억원), NAVER(678억원) 등도 올랐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자료=한국거래소] 2020.03.29 bom224@newspim.com

셀트리온은 지난주 18만4000원에 마감했다. 전주 대비 3만1500원(21%)이 급등했다. 25일 장중 한때 19만1500원까지 치솟았다.

셀트리온이 투자자 관심을 받은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에 나서고 있어서다. 치료제는 질병관리본부 입찰에 성공해 오는 7월 중 임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진단 키트의 개발도 진행 중이며, 5월에 국내 식약처와 유럽 CE허가 그리고 미국 긴급사용승인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7900억원(전년비 58.6%), 영업이익 7522억원(99.0%)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미국에 허쥬마, 유럽 램시마SC를 출시했으며 향후 2030년까지 매년 최소 1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증시 폭락장에서 삼성전자보다 주목받고 있다. 반등세가 이어지면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실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 코로나19 이슈에 최근 데이터센터향 수요 회복으로 메모리 업황 반등이 지속되면서 실적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DB투자증권은 설명했다. 1분기 SK하이닉스 실적은 매출액 6조8000억원, 영업이익 514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5440억원)를 5.5% 하회할 전망이지만, 매수 추천 의견을 유지했다.

기관 투자자는 하나금융지주를 423억원 어치 순매수 1위 종목으로 올렸다. 현대모비스(399억원), LG생활건강(378억원), 현대차(334억원), DB손해보험(31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 하나금융지주는 증시 회복세와 동반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주 2만3750원에 마감했다. 전주 2만650원보다 3100원이 올랐다.

백두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47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2% 하회할 전망"이라며 "다만 한국은행의 연속된 외환과 외화자금시장의 안정조치들로 환율이 안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승창 KB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순이익 전망치 하향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의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배당금을 하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배당수익률은 배당 매력도 높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제일기획(312억원), SK하이닉스(260억원), 미래에셋대우(253억원), 롯데케미칼(241억원), 신한지주(224억원) 등이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에 포함됐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