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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더 큰 행복도시 도약 위한 위대한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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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청 40주년 기자회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1일 시 개청 40주년을 기념 기자회견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심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 개청 40주년 기념행사를 코로나19 감염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비상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면서 "동해시는 대형산불과 태풍의 큰 아픔을 겪으면서도 재난의 아픔을 빠르게 치유한 경험이 있어 이번 코로나 사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1일 오전 시 개청 40주년을 맞아 '더 크고 행복한 도시 동해' 실현을 위한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2020.04.01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40년전 허허벌판이었던 천곡동 대지 위에 시 청사를 세우며 전략적으로 탄생한 동해시는 역사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수 많은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으나 환동해권의 산업·물류·관광 중심도시라는 비전을 추구하며 도시개발, 교통, 관광, 보건복지, 환경 등 각 분야에서 크게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행복 사람과 미래 세계속의 동해'라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40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더 크고 더 강한 행복도시 동해 도약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심 시장은 "새로운 40년 역사의 출발점이 될 2020년 올해 시정목표를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더 큰 행복 동해 2020'으로 정하고 더 큰 행복도시 동해를 위한 특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도시, 미래의 젊은 동해시 조성과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사업 추진, 도시재생 사업,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환경 명품도시 조성, 묵호항 재창조 사업,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환동해권 북방경제 중심도시 실현, 시민제안 시책과 주민참여, 맞춤형 복지 및 보육지원 등 나눔의 복지문화를 실현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특화정책을 제시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참여하는 자는 주인이오, 방관하는 자는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해 '동해시의 주인인 시민의 신뢰와 성원만큼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며 "동해시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를 위해 기본과 원칙의 초심을 잃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심규언 동해시장과 최석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실국장들이 시 개청 40주년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있다.[사진=동해시청]2020.04.01 onemoregive@newspim.com

◆ 수치로 본 동해시

동해시는 지난 1980년 4월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돼 시로 승격된 청년 도시로 출범당시 177.59㎢이던 면적은 동해항·묵호항 등 조성을 위한 매립면적 증가로 현재 180.20㎢로 넓어 졌다.

인구는 개청 당시 10만1799명이었으나 지난 2월 기준 9만210명으로 감소했으며 1인 세대 비율의 증가로 세대수는 2만1067세대에서 4만1265세대로 증가했다.

개청 당시 66억이었던 연간 예산은 올해 4416억원으로 66배 이상 증가했으며 813대에 불과했던 자동차는 4만5324대로 늘어났다.

도로개설과 주택보급률도 2019년 기준 116.8% 증가했으며 상수도 보급률 또한 99% 증가했다. 주민복지에서도 개청 당시 전체 세출예산 중 사회복지비 비율이 10%내외였던 것이 올해 38.1%를 차지할 만큼 복지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의료기관은 개청 당시 21개소에 불과했으며 2019년 99개소로 크게 늘어났으며 5곳이던 보육시설 역시 현재 82곳으로 늘어났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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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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