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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자립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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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울산시는 장애인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재활관련 훈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2019.12.19 ndh4000@newspim.com

이 사업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공공·민간 연계 장애인 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성인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및 훈련 등 6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249억원과 시비 209억원 등 총 458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고용인원이 531명에서 575명으로 44명이 확대됐다.

중증장애인 카페인 '아이 갓 에브리싱(I got everything)'도 시청 1곳에서 울주군이 추가로 1곳을 설치함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가 2명에서 5명이 늘어나 모두 7명이 일하게 됐다.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활동지원도 국비사업과 시비추가사업을 합쳐 전년 270억원보다 61억원이 증가한 331억원을 확보해 원활한 사회활동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에 따라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중구와 울주군에도 설치되어 5개 구·군별 1개소로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단계적으로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두드림직업적응훈련시설, 성인장애인학교 3개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과 전문 자립교육을 전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도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노인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보조기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태를 파악해 욕구에 맞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자립생활을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등도 추진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스스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정책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의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요자인 장애인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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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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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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