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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 위례신사선, 2022년 착공 가시화...환경영향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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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의 개최...평가 항목 논의
역 신설 여부, 올해 결정될 듯...추가 설치 '미지수'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에 착수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연내 환경영향평가 항목을 결정한 뒤,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이 사업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는 22일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과 범위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평가서 초안을 오는 6월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노선도 [자료=서울시] 2020.05.08 sun90@newspim.com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는 11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7월 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와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본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 후속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절차도 연내 진행되도록 일정을 최대한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월 확정된 평가 항목을 토대로 연내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실시설계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 14.8㎞를 구간을 잇는 경전철 사업이다. 위례중앙광장에서 출발해 송파구 가락동, 강남구 삼성동을 지나 3호선 신사역에 도착한다. 사업비 1조4847억원을 투입해 11개 역을 새로 짓는다.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애초 계획한 11개 역 외 추가 설치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일부 지자체와 주민들이 역 신설 요구한 것에 따른 것이다. 역 신설 여부는 올해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강남구청은 지난 2월 위례신사선에 가칭 청담사거리역과 소금재역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송파구 주민들도 지난 3월 두댐이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시행자와 역 신설 여부에 대한 논의 및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경제성과 수요,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올해 안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신설역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수용될지는 미지수다. 역 신설을 위해선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고, 사업비 증가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사업비가 일정 규모 이상 늘어나면 사업과 관련해 재검토해야할 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런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종합적으로 따져보겠다"고 강조했다.

지지부진했던 위례신사선 사업은 최근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가칭 강남메트로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내년 실시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지만 사업자 변경 등으로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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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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