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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대회 중 18개 대회 취소된 JLPGA투어, 올해 시드권 내년으로 이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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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은 대회 다 열어도 시즌 성립 요건인 17개 대회에 미달됨에 따라
신지애·안선주·이보미·이지희·안신애 등 한국 선수 15명도 내년 시드 보장

[서울= 뉴스핌]김경수 객원 골프라이터 =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드권을 받은 선수들은 올해 성적과 상관없이 내년에 시드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열릴 예정이던 JLPGA투어 37개 대회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18개 대회가 이미 취소된데 따른 것이다.

JLPGA투어 로고. [사진=JLPGA투어]

일본 언론들은 14일 'JLPGA투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파행됨에 따라 올시즌 시드권을 지닌 선수들의 권리를 내년 시즌으로 이월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JLPGA투어는 3월5일부터 11월29일까지 37개 대회가 잡혀 있었다. 그러나 3월 개막전부터 7월9~12일로 예정된 니혼햄 레이디스 클래식까지 18개 대회가 취소됐다. 남은 19개 대회도 열릴지, 개막전은 어느 대회가 될지 불투명한 상태다.

JLPGA투어는 이달초 선수들에게 '올해 투어 37개 대회 중 17개 대회 이상을 치러야 규정에 따라 정식 시즌으로 인정한다'고 문서로 알렸다. 남은 19개 대회 가운데 미국LPGA투어와 함께 여는 토토 재팬 클래식,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일본여자오픈, 톱랭커 30명만 출전하는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등 출전 선수가 제한되는 3개 대회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JLPGA투어는 이미 시즌 성립의 최소 요건인 17개 대회를 치를 수 없는 형편이 됐다.

JLPGA투어 시드권은 전년도 상금 랭킹 50위까지의 선수, 전년도 대회 챔피언, 최근 3년간 상금왕 및 메이저대회 우승자 등에게 주어진다. 신지애 배선우 이민영 황아름 안선주 이보미 배희경 전미정 이지희 윤채영 김하늘 등 11명의 한국선수들이 이에 해당한다. 2018년 메이저대회에서 3승을 거둔 신지애는 7년 시드(2019~2015년)를 받았다.

또 전년도 상금랭킹 51~55위와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합격한 선수들에게는 시즌 1차 리랭킹 시점(전반기)까지 시드권을 부여한다. 이나리 이솔라 한승지 안신애 등 4명이 이 범주에 든다.

이에 따라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15명은 내년 시즌에도 시드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LPGA투어는 7월 열릴 예정이던 두 대회는 취소한 반면, 그에 앞서 열리는 어스 몬다민컵(6월25~28일)에 대해서는 아직 개최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어스 몬다민컵은 투어에서 최고상금(2억4000만엔)이 걸린 대회다. ksmk754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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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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