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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쓸모있는' 복합폐기물처리시설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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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복합폐기물 처리시설 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주민친화형 복합폐기물 처리시설 디자인이 공개됐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주민이 선호하는 복합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16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7일 공고해 5월 22일까지 42개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5월 28일 최종 평가를 거쳐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입선 10개 총 16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 평가는 창의성, 공공성, 연계성, 심미성, 활용성 총 5개 항목에 각각 20점씩 배점했으며 사전평가 후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서 평가위원 8인이 평가한 후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광명 문화 온실(이나겸 외 2명 작)'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정보통신기술 설비와 폐열에너지를 활용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온실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상 수상작 '광명문화온실' [자료=환경부] 2020.06.04 donglee@newspim.com

금상에는 '캠핑 쉘터(이영훈 외 2명 작)'와 '별; 별(別) 세상(모민욱 외 1명 작)'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들은 캠핑장, 온천, 생태공원 등의 기존 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축물의 디자인, 선호시설과의 연계, 에너지 활용방안을 다채롭게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독창적이고 주변환경과 조화되면서도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거나, 소각시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유휴공간이나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100만원, 입선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모전 수상작의 디자인이 실제 폐기물처리시설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이달 안으로 수상작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와 연계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생활폐기물 관리에 가장 근간이 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이 지금까지 지역주민의 반대로 설치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는 폐기물처리시설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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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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