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찾아가는 문화재 교육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원정대' 17일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주지역 6개 초등학교 대상, 눈높이 문화재 교육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찾아가는 문화재 교육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원정대'가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총 13회 거쳐 운영된다. 올해 2회를 맞은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원정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문화재 교육으로 지난해 첫 시행됐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세종대왕 역사문화관 원정대 교육현장 [사진=문화재청] 2020.06.15 89hklee@newspim.com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여주 시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 신청을 받아 6개 초등학교(매류초, 능북초, 상품초, 흥천초 등)를 선정했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여주시가 지난해 군에서 시로 승격되면서 소규모 초등학교를 위한 문화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여주시 소관이기 때문에 여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원정대'는 4월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한차례 미뤄졌다가 최근 등교가 재개되면서 원정대 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도시지만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개학을 늦춘 바 있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원정대'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조선왕릉 소개, 영릉(英陵, 세종대왕릉)과 영릉(寧陵, 효종대왕릉)의 구조, 세종대왕의 생애와 국방, 과학, 문화, 백성 생활 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본다. 왕들이 남긴 업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나만의 영릉 입체 그림책' 만들기 등 체험 시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세종대왕 역사문화관 원정대 활동지 [사진=문화재청] 2020.06.15 89hklee@newspim.com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지역 등 문화향유가 어려운 지역과 사회배려계층을 고려한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교육의 양극화를 해결하고 미래세대의 문화재 애호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