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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기업,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위해 자발적 사용 줄이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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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폐기물 감량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30개 대기업이 플라스틱 폐기물의 원천 저감을 위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사용을 줄이는 자발적 캠패인에 나선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주요기업(30개 사업장)과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의 일환으로 '사업장폐기물 감량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6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30개 사업장은 ▲고려아연(온산제련소) ▲기아자동차(소하리공장, 화성공장) ▲단석산업(군산지점) ▲롯데캐미칼(여수첨단소재) ▲삼성디스플레이(아산1,2공장) ▲삼성전자(수원,기흥,화성,평택) ▲삼성중공업(거제조선소) ▲세진중공업 ▲에스피씨삼립 ▲엘이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엘지하우시스(울산공장) ▲엘지전자(LG디지털파크) ▲엘지화학(오창1,청주,여수공장) ▲정원 ▲중일 ▲코리아써키트 ▲포스코(포항제철소) ▲한국니토옵티칼▲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울산공장) ▲현대삼호중공업(영암공장) ▲현대제철(당진,인천공장)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2020.07.05 donglee@newspim.com

이번 협약은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소각되는 폐합성수지류 폐기물을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등 근본적으로 생산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은 1일 16만7727톤으로 전체 폐기물 발생량(44만6101톤/일) 중 약 37.6%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각 주체는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폐합성수지류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업은 플라스틱을 비롯한 사업장폐기물 발생억제 및 재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시범사업 결과가 공정개선 등 현장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분석을 통해 생산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제시키로 했다. 이어 재활용 기술 교육, 정보제공 등 사업장폐기물 원천감량 및 자원순환 목표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우수사례 성과확산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인 정책개발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사업장별 생산공정 등 특성분석, 폐기물 사전감량 등 생산기업별 맞춤형 개선방안 제시, 개선이행 기간 등을 고려해 올해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범사업 이후,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율 등 개선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업종별 우수감량 모범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사업장폐기물의 감량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폐기물 원천감량을 위한 모범 사례가 되어 참여기업 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 성과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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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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