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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좋은직장] 동서발전, 화력발전 넘어 신재생에너지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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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명 신규채용 예정…내달 2일까지 원서 접수
울산 본사 등 5곳 근무…업무능력 향상·자기계발 지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라는 사회적 인프라를 생산·공급하고 미래의 에너지 가치를 창조해가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이다. 국내 에너지 총생산의 약 9%를 담당하고 있으며 당진화력, 울산화력, 호남화력, 동해바이오화력, 일산화력, 음성그린에너지건설추진실의 6개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올해 재생에너지 GW급 시대 실현을 목표로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바이오매스,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재생에너지 사업 통한 이익 공유…현장 근로자 중심 안전보건경영

동서발전은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형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이익 공유와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 10월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사업인 태백가덕산 사업을 준공하고 도시가스 소외 농촌지역에 배관망 설치를 지원하는 '생활SOC 파주연료전지'도 건설한다.

또 미국, 자메이카, 칠레, 인도네이사 등 해외 4개국에서 발전소 운영총괄 지주회사(EWP RC·142㎿) 등 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가스복합화력과 태양광사업의 해외 전력 개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토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위험장소 2인1조 근무, 근로환경 개선, VR기반 안전체험장 구축, 발전시설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안면인식 체온・마스크 착용 무인감지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폐쇄회로(CC)TV 관제시스템 도입, 로봇·드론 등 활용한 고위험작업 대체 등 혁신 안전관리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70%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국민의 건강권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올해 50명 신규채용 예정…내달 2일까지 원서 접수

동서발전은 올해 보건관리 경력자를 포함해 발전전기, 발전기계, 화학, 토목, 건축, IT 직군을 대상으로 고졸수준 3명과 대졸수준 47명 등 총 50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다. 고졸과 대졸 일반전형의 경우 입사 지원 시 나이, 학력, 전공, 성별, 출신지역, 외국어에 제한이 없다. 보건관리 채용전형은 관련 자격증과 보건관련 기업 경력사항이 필요하다.

채용공고와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필기전형은 9월 19일, 면접전형은 10월 초로 예정돼 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 응시자간 간격을 2m씩 확보하고 사전 체온체크, 시험장 소독 등 방역대책에 특히 주의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동서발전]

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 3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서류 적격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것으로 적격자 모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한다. 2차 필기전형은 인성검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3차 면접전형은 직무PT면접, 인성면접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배경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생년월일, 성별, 학력, 학교명, 학점, 어학 등 인적사항 기재 항목이 없앴다. 면접위원의 면접조를 당일 배정하는 등 채용 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면접전형에서 외부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한 다양한 인재 확보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혁신도시 지역인재, 양성평등, 비수도권 지역인재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의사상자에 대해서는 전형 단계별 만점의 3~10%의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 울산 본사 등 5개 지역서 근무…업무능력 향상·자기계발 활동 지원

신입직원의 근무지는 당진, 울산, 여수, 동해 일산 등 5개 사업소다. 신입사원 교육 종료 후 1~3지망까지의 희망 근무지를 신청하게 되고 회사 내부 기준에 따라 근무지가 결정된다. 근무지 인근 지역에 독신자와 단신부임자를 위한 숙소를 지원하고 있고 직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생활안정자금과 주택 취득·임차시 일정금액을 대출해 주고 있다.

직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소모임 등을 통해 업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졸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학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영전문대학원(MBA)와 국내외 석박사 과정 등을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전기기사, 산업기사, 건축기사 등 각종 기사 자격증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있거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직원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본사와 당진화력에서는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인의 결혼과 자녀 출산, 부모님의 회갑, 칠순 등 축하와 위로가 필요할 때 경조금과 경조휴가를 제공한다.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체 보장성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이밖에도 생활연수원과 휴양소를 운영해 직원들의 재충전를 돕고 본사와 각 사업소에서 산악회, 축구, 테니스, 탁구, 기타연주 등 다양한 동호회가 회사의 지원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서화, 서예, 공예 등 미술 작품을 공모하고 시상하는 예술대전을 열어 직원들의 예술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사진=동해바이오화력본부] 2020.01.20 onemoregive@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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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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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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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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