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8월 21일 가상자산 마켓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TC, 올해 세계 주요 통화 대비 50~128% 상승

 

로이터=뉴스핌

[분석 "올해 BTC, 세계 주요 통화 대비 50~128% 상승" ]

코인텔레그래프가 익명 애널리스트를 인용, 올 들어 비트코인이 세계 주요 통화 대비 50~128% 올랐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원화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올 들어 70.8% 상승했다. 각국 통화별 비트코인 상승률은 유로 57.3%, 달러 66.5%, 브라질 헤알 128.4%, 아르헨티나 페소 103.5%, 터키 리라 106.5%, 일본 엔 62.4%, 중국 위안 65.8% 등이다. 이 같은 수치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가치 저장소로 진화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올해 초 그 어떤 상품이나 지수보다 크게 폭락했지만, 현재 이 수준까지 낙폭을 만회한 지수나 자산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실질적으로 가치가 급등했다기보다는 비트코인, 금 대비 세계 통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분석 "1년 간 중국 이탈한 가상자산, 500억 달러" ]

블룸버그가 체이널리시스 리서치를 인용, 지난 1년 간 약 500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이 중국을 이탈했다고 전했다. USDT가 동아시아 유출액 중 180억 달러 이상을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는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자본 도피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연간 5만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의 해외 유출을 제한하고 있는데, 과거 중국인들은 해외 부동산 투자, 페이퍼 컴퍼니 설립을 통해 이를 회피했었다. 중국을 이탈한 500억 달러 가상자산 중 자본 도피에 쓰인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비 완 프리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 창업자는 "중국에서 USDT는 많은 이들의 달러 대체품이 됐다. 다수 중국 기업, 상인, 특히 해외 거주자들이 USDT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 유명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는 (테더와 모회사가 같은) 비트파이넥스의 큰 지지자로, 이중 많은 수가 USDT 도매상이 되어 중국 전역 대형 OTC 거래상들에게 USDT를 팔았다. 이 OTC 거래상들은 대중에게 USDT를 팔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서치 "디파이 성장세, 일부 '거품'...신중 접근 필요" ]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성장세가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 21일 디파이 데이터 제공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Pulse)에 따르면 최신 기준 디파이 TVL은 65억 5,000만 달러로, 8월 초( 40억 1000만 달러) 대비 약 1.5배 늘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조정 후 디파이 프로젝트별 실질 TVL은 기존 발표된 TVL와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일례로 메이커다오의 경우 TVL 성장의 75%가 신규 자금 유입이 아닌, 단순 토큰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익스체인지 가이드는 "'디파이'라는 신규 산업 성장에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동시에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TVL은 디파이 성장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자 대출 현황 및 수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 LTC·BCH 투자 신탁 거래 시작...700% 대 프리미엄 발생]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LTC 투자 신탁(LTCN)과 BCH(BCHG) 투자 신탁의 공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큰 폭의 프리미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가격 데이터를 보면 LTCN은 753%의 프리미엄이, BCHG는 351%의 프리미엄이 발생했다. LTCN과 BCHG는 지난 2018년 4월 조성되었으며, 소수 자격을 갖춘 투자자를 대상으로 각각 2920만 달러, 1950만 달러를 모집한 바 있다. 이같은 가격 프리미엄에 대해 아케인 리서치는 "401Ks 통해 미국 리테일 투자자가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401Ks는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퇴직 연금제를 지칭하는 용어로 401k는 근로자에게 과세대상 소득의 일정 부분을 과세 이전에 연금제도에 적립할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확정 기여(DC)형 연금제이다.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투자 신탁은 실제 암호화폐 자산을 기초로 한 상품으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 BTC, ETH 투자 신탁 프리미엄은 각각 94%, 23%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