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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3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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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서 전달 대비 0.7%p 오른 69.1%
2위 김영록 전남지사 66.9%, 3위 이용섭 광주시장 57.1%
시도교육감 장석웅 전남교육감 50.%, 16개월 연속 1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권의 대표적인 대선주자 중 하나로 떠오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근의 상승세가 여론조사에서도 이어진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9월 2일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긍정평가가 69.1%로 전달 조사 대비 0.7%p 올랐다. 코로나19 정국 이후 기본 소득 개념과 신천지에 대한 과감한 대처로 호평을 받은 이 지사는 최근에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보편적 지원을 강하게 주장하며 이슈의 중심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2020.08.14 jungwoo@newspim.com

2위를 김영록 전남지사로 전달보다 1.5%p 상승한 66.9%로 이 지사를 쫒았다. 이 지사와의 격차는 2.2%p로 지난달 3.0%p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 3위를 이용섭 광주 시장으로 지난달에 비해 2.2%p 상승한 57.1%이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대비 3.5%p 오른 56.0%를 기록해 지난 달 조사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최문순 강원지사는 1.2%p 하락한 51.6%로 한 계단 내린 5위, 이시종 충북지사도 1.7%p 내린 50.8%로 한 계단 내린 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송하진 전북지사가 1.6%p 오른 50.6%로 지난달 조사보다 한 계단 오른 7위를 기록했고, 원희룡 제주지사는 1.5%p 하락한 47.9%로 한 계단 내린 8위를 기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1%p 상승한 47.3%로 9위, 김경수 전남지사가 0.4%p 오른 46.0%로 10위, 이춘희 세종시장이 3.2%p 오른 44.5%로 지난달과 동일한 11위, 허태정 대전시장이 38.9%로 12위였다.

하위권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1.2% 오른 38.5%를 기록해 13위, 박남춘 인천시장이 1.5%p 오른 37.9%로 14위, 송철호 울산시장이 4.1%p 오른 35.1%로 15위였다. 광역 자체장 직을 상실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리얼미터의 광역단체장 조사 [사진=리얼미터]2020.09.08 dedanhi@newspim.com

시도 교육감 지지율 1위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으로 한달 전 조사 대비 0.7%p 내린 50.0%를 기록했지만 1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지난달 대비 1.3%p 오른 46.7%로 5개월 만에 2위를 기록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2.6%p 상승한 45.4%로 두 계단 오른 4위,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2%p 상승한 42.6%로 세 계단 오른 5위였다. 이어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1.8%p sofls 41.7%로 한 계단 내린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중위권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1.2%p 내린 40.7%로 7위,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3.6% 하락한 40.0%로 네 계단 내린 8위,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0.9%p 오른 39.3%로 9위, 최교진 세종 교육감이 0.2%p 오른 39.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1%p 오른 39.3%로 공동 10위였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1.4%p 오른 39.2%로 12위를 기록했다.

하위권은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2.3%p 오른 37%로 13위,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p 내린 36.1%로 14위,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0.4%p 오른 34.4%를 기록해 15위,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0.4%p 오른 34.2%로 15위, 김성준 부산교육감이 1.5%p로 두 계단 내린 17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유무선 임의걸기 (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 ±3.1%p(광역 시도별)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시도 교육감 조사 [사진=리얼미터]2020.09.08 dedanhi@newspim.com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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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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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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