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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14일 오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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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BTC,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유입
기관투자자, 올들어 BTC 보유량 늘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디파이(DeFi) 고수익 매력이 부각되면서 10만 BTC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유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Dune Analytics 데이터에 따르면 최신 기준 ETH 네트워크로 유입된 BTC 수량은 월초 6만 여 개 수준에서 9만 2,700개(13일 기준)로 약 45% 증가했다.

WBTC 등 비트코인 연동 이더리움 토큰 락업 규모는 월초 6억 달러 규모에서 최근 9억 달러 규모까지 증가했다. 해당 코인 시총 규모는 ETH 전체의 2% 수준까지 늘었다.

이와 관련 중국 유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는 "최근 BTC와 ETH가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ETH 네트워크로의 BTC 유입세는 오히려 빨라졌다. 이는 BTC 보유자 사이에서도 디파이 고수익에 대한 잠재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defi pulse

 

◆ OKEx 리서치 "기관투자자, 올들어 BTC 보유량 늘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리서치 부문인 OKEx 인사이트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 들어 BTC 네트워크의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기관 투자자들의 BTC 매수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며 개인 투자자들과 기관 투자자들의 BTC 투자 전략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BTC 시장에서 철수하는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저점 부근에서 보유량을 늘리는 전략을 선택했다. 8월 초 기준 BTC 소액거래는 전체 온체인 데이터의 1/10 미만을 점유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BTC 가격 변동성이 높고 가격이 급락할 때 쉽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스위스 2개 대학, 블록체인 학술 연구 그룹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USI, SUPSI 등 2개 스위스 대학교가 블록체인 공동 학술 연구 그룹을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의 학술적 연구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비트코인닷컴, 유로노베이트, 이벤트부스트, 스위스 블록체인 컨소시엄 등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그룹은 "인터넷의 발명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은 공급망, 금융 및 결제 시스템, 비즈니스 프로세스, 공공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리서치 "8월 블록체인 업계 2.78억 달러 자금 조달...DeFi 62%"

14일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 아웃라이어벤처스 소속 투자매니저 아나 마리아 야나키에바(Ana-Maria Yanakieva)가 8월 웹3 펀딩 보고서를 통해 "올 8월 암호화폐 업계에는 약 24 건의 공식 투자가 진행됐으며, 투자액은 약 2.78억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8월 한달간 업계가 조달한 자금은 올 2분기 투자총액보다 많다. 또 지난 3년간 처음으로 공모 판매 금액이 지분투자 금액을 넘어선 한 달이기도 하다. 8월 발생한 2.78억 달러 규모의 투자 중 62%는 탈중앙화 금융(DeFi) 및 핀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또 DeFi 프로젝트 중에서는 파생상품 관련 프로젝트가 3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차례로 암호화폐 대출 프로젝트, 유동성 채굴 프로젝트가 각각 20%, 13.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 사이버베인, 16개 국가서 커뮤니티 구축...활성화 유저 확보 

사이버베인(CVT, 시총 94위)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14일 기준 16개 국가에서 현지 커뮤니티를 구축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달 새로 구축된 커뮤니티는 각각 러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다. 이와 관련 사이버베인은 "이번 커뮤니티 확장은 활성화 유저 확보를 목표로 신규 진출 시장에서 약 10만 명의 활성화 유저가 유입됐다. 이들은 사이버베인 메인넷 클로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 한국, 인도, 베트남 등 지역에 이어 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비트렉스 글로벌, BTC·USDT 마켓에 RVC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 USDT 마켓에 RVC를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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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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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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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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