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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FCA,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크립토 반감 드러내"
구글 클라우드 EOS BP 참여 예정...EOS 강세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한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결정이 암호화폐에 대한 해당 기관의 반감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의 고위 관계자 Townsend Lansing는 "거래 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CA가 금지 목록에 암호화폐 상장지수증권(ETN)을 포함 시켰다"며 "ETN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반 금융 파생상품의 개인 대상 영업을 금지한 FCA의 결정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조치는 개인 투자자를 정식 규제를 받지 않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파생상품에 대한 판매 금지 조치는 암호화폐에 대한 FCA의 반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관리국(FCA)이 개인소비자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했다. 해당 금지령은 내년 1월 6일 발효된다.

◆구글 클라우드 EOS BP 참여 예정...EOS 강세

블록원이 EOS 커뮤니티에 구글 클라우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개발자 앨런 데이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향후 EOS BP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EOS는 바이낸스에서 10% 넘게 상승하며 최고 2.9711 달러를 터치했다. 7일 9시 50분 기준 EOS는 2.6 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블록원 홈페이지 캡쳐

◆골드만삭스 前 CTO, 블록원 자문 위원장으로 합류
더 블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전 CTO인 마티 차베스가 EOSIO 개발사 블록원 자문 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차베스는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CFTC 위원장의 자문역을 맡고 있기도 하다. 미디어는 차베스에 대해 "월가에서 가장 유명한 테크니션 중 한 명이 암호화폐 업계로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블록원은 구글 클라우드가 EOS BP로 참여한다는 뉴스와 함께 해당 소식을 전했다.

◆리플 회장 "리플, 적대적 환경 바뀌지 않으면 미국 떠난다"
크리스 라센 리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을 떠나겠다"고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과 같은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싱가포르, 영국 등 국가로 리플이 옮겨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보다 암호화폐에 더 잘 대처하고 있다"며 "미국은 중국이 디지털 화폐 혁신을 주도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플은 현재 미국 금융 당국과 XRP의 증권 취급 여부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

◆ETH 해시레이트 250TH/s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해시레이트가 250T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 대비 80% 상승한 수치다.

◆HSBC·시티은행 참여한 블록체인 융자 플랫폼, 베타 단계 마무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HSBC,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8개 글로벌 주요 은행이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융자 플랫폼 '콘투어(Contour)'가 베타 테스트 단계를 마무리했다. 앞서 올해 연초 홍콩 유력 미디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용을 시작한 콘투어가 3,000만 달러 상당의 신용장 거래를 처리했다며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투어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외에도 CTBC, ING, 시티은행, SEB, BNP파리바 등이 투자했다.

◆외신 "美 법원, XRP 유가증권 집단 소송 기각 요청 일부 인정"
지난해 리플(Ripple)사가 자사 가상통화 XRP 유가증권 문제를 둘러싼 집단소송에 대해 재판부에 소송 기각 요청 서류를 제출한 가운데, 최근 법원이 이를 일부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Phyllis J. Hamilton 판사는 리플사 및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10건의 주장을 기각하라는 리플사 주장 일부를 인정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리플사가 증권법 사기 소송 관련 일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를 내놨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다만 해당 판사는 갈링하우스가 XRP 투자 상황 관련 일부 정보를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한 기각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 일부 투자자는 리플사가 2013년 일반 투자자 대상 XRP를 판매한 것이 증권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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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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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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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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