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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美 CME BTC 선물, 현물보다 시세에 미치는 영향 커"
JP모건, BTC 가격 과대평가..."역풍 유의해야"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운용사 윌셔피닉스(Wilshire Phoenix)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현금결제 기반 비트코인 선물 상품은 실제 비트코인 자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비트코인 현물 시장보다 BTC 가격 자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윌셔피닉스 측은 "실제로 CME의 BTC 선물 거래가와 현물 가격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CME 갭'은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BTC 가격 예측에 사용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다. 또 CME의 BTC 선물 계약은 CME DF BRR이라는 가격 지수를 기반으로 결제되는데, 해당 지수는 다수의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에서 수집되는 BTC 가격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CME 내에서 발생하는 BTC 선물 거래량은 CF BRR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내 BTC 거래량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CFTC 위원장 "디파이 혁신적, 금융 시스템 대규모 탈 중개화 이뤄질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히스 타버트 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이더리움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그리고 최근 비트멕스 기소 건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 토큰의 증권 or 상품 분류 여부에 대해
"탈중앙화가 수준이 강화되고, 스스로 효과적으로 운영될수록 증권이 아닌 상품 카테고리에 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단 이 문제는 SEC의 판단에 달려있다. SEC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시점에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디파이에 대해
"혁명적인 컨셉이다. 결국 금융 시스템과 전통 금융 플레이어들의 대규모 비(非)중개화가 이뤄질 것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주요 기관에 시스템이 집중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당장이 아닌 10여년은 지난 후의 일이다. 그리고 그 전제는 네트워크의 회복력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어야 한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많은 부분이 이더리움에 포함된다면, 만약 이더리움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진지한 우려를 갖게 될 것이다"
-유니스왑과 거버넌스 토큰 에어드랍에 대해
"증권으로의 특성도 있지만 상당한 차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무료로 분배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어느 시점에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는 지 판단할 수 없다. 이는 SEC(증권거래 위원회)가 판단해야 할 영역이다.
-디파이 토큰의 개발팀 분배
"프로젝트 개발팀에 토큰을 배분하지 않는다는, 일명 공정한 배분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창업자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된다 하더라도 시장 조작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규제 당국은 이를 평가해야 한다
-비트멕스 기소 건에 대해
"미국이 디지털 자산을 주도하기 바란다. 우리가 보고싶지 않은 것은 미국 법을 무시하는 해외 거래소다. 다른 거래소들도 눈여겨 보고 있다"

cftc

◆JP모건, BTC 가격 과대평가..."역풍 유의해야"
JP모건 체이스가 비트코인의 실질 가치와 선물 마켓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 분석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정, 생산 비용 등을 기준으로 실질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가는 11,500 달러 부근에 형성된 반면, 비트코인 실질 가치는 10,000 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비트코인 선물 마켓이 롱 포지션이 오버된 경향이 보인다. 9월 비트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실질가치와 비교해 13%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또한 "스퀘어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기업의 비트코인 대량 매수로 수요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콜드 스토리지 99만 BTC 보관… 13조 규모
디크립트(Decrypt)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체인인포(ChainInfo)의 데이터를 인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콜드 스토리지에 약 994,904BTC가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10억 달러(12조6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어 체인인포는 "최근 코인베이스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는 BTC 규모는 줄었으나, 그 가치는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3Q 전체 상품 투자액 10.5억 달러
14일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3분기 전체 제품 투자액이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레이스케일 3분기 디지털자산 투자 리포트 요약.
-전체 상품 주당 평균 투자액 8050만 달러
-비트코인 신탁 주당 평균 투자액 5530만 달러
-이더리움 신탁 주당 평균 투자액 1560만 달러
-디지털라지캡펀드 주당 평균 투자액 350만 달러
-대부분의 투자액(84%)은 기관투자자로부터 비롯, 주로 헤지펀드

◆PwC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 M&A·자금조달 규모, 작년 넘어서"
코인데스크가 다국적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최신 보고서를 인용,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 M&A, 자금조달 액수가 지난 한 해 규모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60개 딜을 통해 5.97억 달러가, 2019년에는 125개 딜을 통해 4.81억 달러가 지불되거나 모금됐다. 특히 올해 초 바이낸스가 4억 달러에 코인마켓캡을 인수한 일은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딜이었다. 자금조달(펀딩 라운드) 평균 모금액 또한 2019년 480만 달러에서 올 상반기 64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지난 3월 백트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달러를 모금한 일이 대표적이다. 자금조달에서 시드 라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에 이어 여전히 50%대를 차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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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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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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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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