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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자카드™ by 구글 기술 적용한 '커넥트 아이' 백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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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이노베이션 추구하는 철학 바탕한 혁신적 제품
'자카드 택' 탑재된 가방과 사용자의 스마트폰 연동
휴대폰 꺼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 활용 가능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가 '자카드™ by 구글 (Jacquard™ by Google)'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 '커넥트 아이(Konnect-i)' 백팩을 출시한다.

여행 가방과 IT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두 기업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편리한 일상의 여정을 선사하는 '스마트한 동반자'를 선보이게 됐다.

사진 제공: 쌤소나이트

'커넥트 아이' 백팩은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쌤소나이트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카드 택(Jacquard Tag)'이 탑재된 가방과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연동해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 중에도 숄더 스트랩을 터치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재생, 일시 정지, 다음 곡 재생 등 음악 감상, 셀카 촬영, 구글 어시스턴트에 질문하기, 나의 하루 요약 브리핑 듣기 등이 있으며, 전화 수신 및 메시지 알림, 휴대폰 및 백팩의 분실방지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커넥트 아이' 백팩의 각 기능은 간단한 동작으로 실행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폰에서 'Jacquard by Google(자카드 by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후 '브러시 업(쓸어올리기)', '브러시 다운(쓸어내리기)', '더블 탭(두 번 두드리기)' 등 동작별로 카메라 실행, 음악 컨트롤 등 원하는 기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전화 및 메시지 등 알림을 '자카드 택'의 LED 불빛과 진동으로 수신할 수도 있다.

사진 제공: 쌤소나이트

'커넥트 아이' 백팩은 블랙 컬러의 바디에 살짝 반사되는 매트한 실버 트리밍 포인트를 더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캐주얼과 특히 잘 어울리며 가벼운 무게로 데일리 백팩으로 착용하기 좋다.

폴리에스테르 생활 방수 소재를 사용하여 관리 또한 간편하며, 숄더 스트랩은 여러 겹의 폼(foam)으로, 등판은 패딩 소재로 만들어 장시간 여행에도 편안하다.

이외에도 패딩 처리된 내부 컴파트먼트로 15.6인치 노트북과 태블릿 PC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리어 핸들에 고정할 수 있는 '스마트 슬리브'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스탠다드'와 '슬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커넥트 아이' 백팩은 '자카드 택' 구성품 박스가 동봉되어 있으며, '자카드 택'을 충전할 수 있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용 가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카드 택'은 완충 시 최대 2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쌤소나이트는 '커넥트 아이' 백팩의 스마트한 기능을 위트 있는 스토리로 담아낸 'MOVE SMARTER' 캠페인 영상을 브랜드 공식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아울러 제품 출시를 맞아 소비자 체험단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커넥트 아이' 백팩은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 및 쌤소나이트 스타필드 코엑스점, 고양점, 하남점 및 '라이프 이즈 저니'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부산점 등 총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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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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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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