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20명 증가…"강남구 당구장 이용자 검사 받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서초 지인모임 3명 추가…1주일 평균 20명 이하
강남구 당구장 추가 감염, 8~!9일 이용자 검사 받아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강남·서초 지인모임에 따른 집단감염이 확진자 방문 시설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Q당구장'에서 하루만에 5명이 감염한만큼 시설을 방문하거나 이용한 사람들의 경우 조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명 늘어난 57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나흘연속 10명대를 이어가던 신규 환자가 규모가 소폭 늘었났지만 최근 1주일 평균은 여전히 20명 이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도권에 있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하고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집합이 금지 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체육시설 간판. 2020.08.28 leehs@newspim.com

신규 확진자 20명은 집단감염 6명,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중 7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3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관련 1명,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잠언의료기) 1명, 서대문구 소재 장례식장 관련 1명으로 확인됐다.

22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3.2%, 서울시는 18.5%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로 사용 중인 병상은 30개, 입원가능 병상은 34개다.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서초구 주민 1명이 15일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18명, 22일 6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서울시민 2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환자는 확진자 지인 1명, 당구장 이용자 5명 등이다.

서울시는 모임 참석자, 가족, 지인 등 119명에 대해 검사,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24명, 음성 93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구장 이용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8~19일 기간동안 강남구 '스타Q당구장'을 이용한 사람은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삼모스포렉스 내 수영장 이용자 2명이 20일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8명, 22일 수영장 이용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서울시민 8명)이다. 수영장 직원 및 접촉자, 방문자 포함 725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537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삼포스포렉스 수영장로 인한 산발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6~20일 기간동안 방문(이용)한 사람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측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반드시 해야한다"며 "주말동안 단체여행은 자제하고 이동 시에는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도 밀접할 경우 감염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