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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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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3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제11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진 익산시가 국내 모든 세계유산에 대한 위상 강화와 세계유산 도시들의 우호 증진 등 중요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익산 세계유산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제11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에 선출됐다.[사진=익산시] 2020.12.09 gkje725@newspim.com

정 시장은 경주 국제문화재산업전과 함께 열린 올해 정기회의에서 22개 세계유산 회원도시 만장일치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으로는 문준희 합천군수가 맡게 됐다.

시는 정 시장이 지난해부터 제9대~제10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부회장으로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었으며 회원 도시들의 최대 숙원이었던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20대 국회를 통과하는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유산을 가진 도시들을 이끌게 된 정 시장은 익산 세계유산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기회로 보고 국내 세계유산의 세계화를 이끄는 등 회원 도시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우리나라 22개 시·군·구가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 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11월 창립됐다.

정헌율 시장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들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 함께 해결해 나 갈 수 있도록 하고 협의회 위상 강화와 우호 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익산 세계유산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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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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