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항진 여주시장 "사람중심 행복여주 슬로건 기반 시정방향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신속PCR 수행 검사 권고
사람중심 행복여주 로드맵 제시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12만 여주 시민에 위로 및 격려를 전하고 위기를 극복을 위한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 [사진=여주시] 2021.01.01 observer0021@newspim.com


이 시장은 먼저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관련 지난 12월 23일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신속PCR 무료검사'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 분도 빠짐 없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PCR 검사는 코로나19 감염여부에 대해 불과 1시간 만에 100% 정확한 검사를 확인 할 수 있다"면서 "가족과 이웃 그리고 공동체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검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9개의 여주형 지역뉴딜사업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와 여주시에 한글 혁신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한국판 뉴딜 관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 물류 유통 거점도시 조성사업 등을 적극 지원을 협의하는 등 지역의 기반시설 및 인적 물적자원 등을 반영한 여주형 지역뉴딜 계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을 또 "사람중심 행복 여주 실현을 위해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맞춤형 복지 실현',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더 나은 일자리 창출',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촌 환경 조성', '조화롭게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조성' 등 5가지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산모, 신생아, 임산부, 난임부부 등에 다양한 지원과 국·공립 어린이집 및 청소년의 휴식공간으로 '휴카페'를 추가 조성하고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어르신들을 위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복합시설 조성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차료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및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 위험 영유아발달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를 설치해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역세권으로 여주초등학교 이전 추진과 학교시설복합화 및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해 시민을 위한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만들고 학교 환경개선사업 지원 등을 통해 사계절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IT기업 유치 및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으로 중첩규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노동자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노동상담소'와 '노동안전지킴이', 도자관련 연구·유통·마케팅·교육 등을 지원과 남여주IC 대형물류단지, 가남 일반산업단지, 북내 일반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지역균형발전 및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농민수당 지급과 여주쌀 품질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GAP인증 벼 재배단지를 여주시 전체로 확대하고 공동선별장을 건립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확보와 직거래 활성화 및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촌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도심과 연계시킨 도시재생벨트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지속발전 가능한 친수기반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여주-원주 복선화 사업'에 강천역 신설 추진과 효율적인 연계 환승체계를 갖춘 여주역 환승센터 구축 및 구도심 맞춤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재생사업 연구대상지 공모에 선정된 '하동 경기실크부지'에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초석 마련 및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지역축제 등 조화롭게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모두가 합심해 반드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하고 새해에도 귀중한 성과들을 일구는 값진 한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