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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월 5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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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화감독청 "은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능"
우크라이나, CBDC 구축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 선정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CC는 국립은행(national bank)과 연방저축은행(federal savings associations)이 독립노드검증네트워크(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는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해석서(interpretive letter)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들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노드로 참여해 결제내역을 저장하거나 검증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크리스틴 스미스 블록체인협회 전무는 트위터에서 "해당 해석서에는 블록체인이 SWIFT, ACH, FedWire 같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동일한 지위를 갖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탈, BTC 펀드 공식 출시… 운용 자산 3.1억 달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이 스카이브릿지 BTC 펀드를 공식 출시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3.1억 달러다. 앞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은 BTC 펀드를 위해 1.81억 달러 규모의 BTC를 구매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CBDC 구축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 선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을 선정했다. 우크라이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부와 스텔라개발재단(SDF)은 월요일(현지시간)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크라이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부 차관 Oleksandr Bornyakov는 2017년부터 CBDC 구현 가능성을 연구해 왔으며, 스텔라와의 파트너십으로 본격적인 CBDC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라개발재단 CEO Denelle Dixon은 우크라이나 흐리브냐화 디지털화를 위한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파트너십이 이번 달 공식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E-흐리브냐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텔라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버전 사용을 언급한 바 있다.

◆외신 "BTC 채굴기 부족 현상 심화"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BTC 채굴장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채굴기 제조 업체 비트메인(Bitmain)은 ASIC 채굴기의 예상 출하 일자를 2021년 5월로 발표했다. 이로부터 1달 뒤 해당 업체는 "2021년 8월 분까지 주문이 밀려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채굴기 가격이 두배 가까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ASIC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비트메인의 차세대 채굴기 Antminer S19는 3,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작년 11월 말(1,897달러) 대비 98% 오른 가격이다.

코인데스크

◆XRP 투자자들, 미 지방법원에 직무집행명령 신청.. "XRP 증권 아냐"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XRP 투자자들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지방법원에 직무집행명령(Mandamus)을 신청, SEC 소송 대상에서 XRP를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직무집행명령이란 재판소가 공행정기관에 대해 자기(공행정기관)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발하는 명령이다. 투자자들은 XRP가 리플사나 리플 임원과 관계 없이 거래되고 있다는 점, 다수 서드파티 기업이 XRP를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점, 핀센(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이 XRP를 암호화폐로 간주하고 있는 점, 일본 등은 XRP를 증권이 아니라고 결정한 점 등을 들어 XRP가 증권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번 SEC 소송 관련 리플사는 반박문을 제출한 상태로, 2월 22일 심리 전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캐나다 상장사 넥스텍, 200만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수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국채를 통해 200만 달러 규모 BTC를 구매한 캐나다 증권거래소 상장사 AR기업 넥스텍에이알솔루션즈(NexTech AR Solutions)가 2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넥스텍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30.187BTC로 늘어났다. 앞서 넥스텍 CEO Evan Gappelberg는 "비트코인 투자는 주주의 장기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자본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며 "현재 0.06% 수익률을 내는 현금과 대비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이 이뤄질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자산"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12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3793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3,79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전 사상 최대 규모는 2018년 1월 기록한 3,078억 달러다. 2020년 12월 기준 월간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거래소는 바이낸스(약 2,195억 달러)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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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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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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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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