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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4번째 공약 '생활공감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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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4번째 공약으로 생활공감 정책을 내놨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제4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일상의 행복에 힘이 되는 생활 공감 정책'을 발표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4번째 공약인 생활공감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예비후보 사무소] 2021.01.19 news2349@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시민들은 여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들이 부족해 아쉬움이 큰 편이고, 부산에 대한 지역만족도와 자부심이 높지 않다"면서도 "자연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고, 부산 청년들 10명 중 8~9명은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지표들을 분석한 데 따른 판단이다.

그는 '일상의 행복이 구현되는 부산'을 비전으로 △시민의 소소한 삶이 존중받는 '생활 행복 도시'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체육 천국도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를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시민의 일상이 존중받는 '생활 행복 도시' 전략에 따른 정책으로 박후보는 부산 곳곳에 '어린이 전용도서관' 설립으로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도시 문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일하는 청년과 직장인들의 아침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관공서 식당을 이용해 '아침 천원식당' 개방과 반려동물테마파크인 '펫파크'를 조성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건강 체육 천국도시' 전략에는 게이트볼, 테니스, 야구, 파크골프 등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경기 프로그램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서부산 맥도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문화, 일자리를 위한 '어르신 복합 힐링 파크'도 조성한다.

시민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개발과 생활 체육시설 파견을 목적으로 한 '생활체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생활체육 기금 1000억원을 조성해 생활체육 활동도 지원한다.

도시공동체 전략은 자원봉사하는 만큼 자원봉사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소정의 경제적 도움도 받을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형 자원봉사 은행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무료 법률복지서비스'를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제공하고, 법률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들이 언제든 와서 법률 상당을 받을 수 있는 법률 상당소를 부산시 청사에 개설하겠다고 공약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스럽게 돌보는 생활 공감 정책으로 시민의 일상 속 기쁨과 행복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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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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