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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크린넷' 방치하면 '더티넷' 전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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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발생·관로 노후로 잦은 고장…고가 수리비 주민에 떠넘겨
중앙정부 차원 시설운영 근거 규정 기준 마련 필요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한번 고장나면 부품비는 2만 2000원인데 출장비와 기타 비용 합치면 39만원 이상 나와요. 시설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대책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종시에 설치돼 있는 '크린넷(CLEAN-NET)'에 대한 이야기다. 고장이 잦은 이 시설의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지원이 안되고 이대로 방치된다면 '더티넷(DIRTY-NET)'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23일 김현옥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세아연) 회장은 아파트 거주 비율 전국 1위인 세종시의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크린넷 시설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쓰레기 처리시설 '크린넷' 설치 모습.[사진=뉴스핌] 2021.01.23 goongeen@newspim.com

크린넷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지하 관로를 통해 권역별 집하장으로 이동시켜 분리 후 처리하는 시설이다. 세종시를 비롯해 수도권 등 아파트 단지에 설치돼 있다.

시설 특성상 슬러지 발생 등 고장과 관로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관리비용 등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소관부처와 관리지침이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세종시의 경우 지난 2016년 10억원이었던 크린넷 운영비용이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37억 9000만원이 소요됐다. 크린넷과 관련한 민원은 지난 2018년 865회, 2019년 623회 제기됐다.

세아연에 따르면 시의 크린넷은 두 곳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데 한번 고장나면 부품비와 출장비, 기타 비용 합쳐서 39만원이 나오는 상황이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세아연은 관련 기관과 위탁 업체에 수선유지를 위한 부품의 내구연한 및 가격 공시, 과도한 출장 인건비 점검, 투입구 카드 개폐 방식 개선, 주말 운영 횟수 조정 등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했다.

김 회장은 "이 시스템이 공공시설이고 공동주택 거주자들이 쓰레기 봉투를 구입해 쓰면서 또 수리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 '크린넷' 대책 논의중.[사진=세종시] 2021.01.23 goongeen@newspim.com

크린넷이 설치된 지자체들은 각종 민원발생, 무단투기, 재정부담 가중, 쓰레기 부패 등 문제를 지적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시설 운영 근거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9월 기준으로 총 26곳에 설치된 크린넷의 연평균 유지비용이 138억원에 이르지만 고장 등 이유로 가동률은 절반 수준인 56%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부는 "크린넷이 처리시설이 아니라 배출시설이기 때문에 관리가 지방자치단체 몫"이라며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소관"이라고 떠넘기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 기준'에서 크린넷 관련 규정이 삭제됐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소관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 관련부처 간에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홍성국 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이 폐기물 자동집하시설 등을 명시하고 관리기준과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을 환경부령으로 정하도록 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렇지만 이 법률안은 환노위 전문위원에 검토 보고는 됐지만 논의조차 되지 않고 계류 중이다. 홍 의원은 "부처 이기주의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크린넷' 투입구 확대 후 처리 모습.[사진=세종시] 2021.01.23 goongeen@newspim.com

세아연은 정부에서 지원이 어렵다면 성남시처럼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길 바라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년 동안 5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8억4500만원의 크린넷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했다.

세종시는 시민들과 세아연에서 민원을 제기해 주택과에서 이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했다. 10년 이상된 공동주택 유지보수 명목으로 5000만원 한도에서 70%까지 지원하는 조항의 적용 여부였다.

하지만 시 주택과 담당자는 "지난 2019년부터 시 재정악화로 기존 10년 이상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부에서 검토 후 시의회에 지원이 어렵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상가에 설치된 크린넷에 대해서는 시가 관리비를 부담하면서 아파트에 있는 것은 왜 주민들이 부담해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시의 재정이 어려워 지원을 하지 못하지만 추후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크린넷 관리비용을 시에서 부담하는 시기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성남시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조례를 제정해 크린넷 시설 유지·보수를 공동의 책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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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달구는 8가지 화두 이 기사는 8월 31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arry Trades to Treasury Twists: A Guide to the Hot Debates on Wall Stree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잇달아 시선을 끄는 정책 결정을 내리면서 투자자들은 올여름 한산한 시기를 누리지 못했다. 베선트 장관이 이끄는 재무부는 엔화 강세를 유도하고 장기 차입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도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거래 기법에 눈을 돌리는 한편 당국이 반영해야 할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거래 기법과 이론이 뒤섞여 제시되고 있다. 이에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는 주제들의 배경과 현재 상황, 향후 전망을 짚어본다. 본드 스티프너(Bond Steepener)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의 장기물 금리는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확대되고 인공지능(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국채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며 올해 상승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장기채 보유에 대한 우려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해당 수준까지 오르면서 월가에서는 장기물 국채 가치가 단기물 대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이런 현상은 커브 스티프닝(curve steepening)으로 불린다. 재무부가 8월 10년물부터 30년물까지의 국채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음에도 이런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해당 발표 이후 장기물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그룹(GS)과 웰스파고(WFC)의 금리 전략가들은 장기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통화로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한 뒤 이를 훨씬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국가의 통화로 전환하는 고위험 거래를 의미한다. 신흥국 8개 통화 기준 블룸버그 누적 외환 캐리트레이드 지수 분기별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이 거래는 신흥국 금리가 주요국 대비 높고 신흥국 통화가 달러, 유로, 엔 등 주로 차입에 활용되는 통화 대비 안정적이거나 강세를 보일 때 활발해진다. 이 거래는 7개 분기 연속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2008년 이후 가장 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2024년 여름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당시처럼 이 거래는 빠르게 반전될 수 있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달러 가치 하락 우려로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도하고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공급량이 제한된 자산으로 옮겨가는 현상을 뜻한다. 이 용어는 잉글랜드의 헨리 8세나 로마 황제 네로처럼 금화와 은화에 구리 등 값싼 금속을 섞어 화폐 가치를 떨어뜨린, 이른바 화폐 개악(debasement)을 단행했던 역사적 사례에서 비롯됐다. 현대적 의미에서는 미국의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데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달러 구매력이 잠식될 것이라는 우려로 투자자들이 달러를 경계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미국 정책 당국이 의도적으로든 실수로든 달러 약세를 유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구심도 한몫하고 있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는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을 계기로 확산됐다. 이후 2026년 중반 베선트 장관이 엔화와 미국 장기 국채를 지지하기 위한 시장 개입을 승인하면서 월가에서 다시 논쟁으로 떠올랐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계획 발표 전후 블룸버그 달러스팟 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다만 달러 약세가 나타날 때마다 이를 모두 디베이스먼트로 해석할 수는 없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여전히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전면적인 이탈이 나타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탈달러화(De-Dollarization) 디베이스먼트가 달러 가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개념이라면 탈달러화는 달러 의존도를 낮추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는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에서 달러 비중을 축소하거나 기업이 달러가 아닌 통화로 채권을 발행하거나 전세계 투자자들이 자금을 미국 밖 시장으로 이동시키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전세계 외환보유액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9년 약 70%에서 최근 60% 미만으로 상당폭 낮아졌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장기적으로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가운데 유로화와 위안화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꼽히면서 이런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탈달러화 논의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본격화됐다. 미국이 러시아 자산을 동결하고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면서 미국이 자국의 금융 시스템과 통화를 무기화할 수 있는 능력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미국 증시는 여전히 전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채권시장 규모도 세계 최대다. 달러의 우위는 시장의 깊이와 미국 경제 규모, 그리고 이를 진정으로 대체할 만한 통화가 없다는 점에 뒷받침되고 있다.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금융억압은 1973년 스탠퍼드대 경제학자 로널드 매키넌과 에드워드 쇼가 만든 용어로 정부가 저축을 국채나 특정 우대 차입자에게 유도해 차입비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정책을 뜻한다. 이런 정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광범위하게 시행됐다. 자본 통제, 금리 상한제, 금융기관의 국채 보유 의무화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채권 보유자들의 수익률을 낮춤으로써 정부는 과중한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실제로 연준은 2차 세계대전 기간과 종전 이후 단기 국채 수익률에 상한을 뒀다. 이 조치는 1951년 재무부-연준 협정 체결로 종료됐다.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를 비롯한 일부 투자자들은 베선트 장관의 국채 재매입을 정부 차입비용을 억누르기 위한 금융억압의 한 형태로 평가하고 있다. 관련된 개념으로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가 있다. 이는 부채 규모가 큰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 대신 정부의 저비용 차입 지원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될 수 있다. 트위스트(The Twist) 베선트 장관의 재매입 전략이 실질적으로 장기채를 단기채로 대체하는 효과를 낸다면 이는 연준이 수십 년간 여러 차례 시행해온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의 재무부 버전에 해당한다.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중앙은행 포트폴리오 내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고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표였다. 베선트 장관은 자신이 트레저리 트위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을 통해 단기 국채(T-Bill)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리고 수익률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도이체방크(DB)의 조지 사라벨로스 외환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재매입 계획 발표 이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시작됐다"며 "재무부는 시장에서 듀레이션을 제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면 단기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사실상 "연성 금융억압"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런 조치를 베선트 풋(Bessent Put)이라고 부른다. 풋옵션은 매수자가 정해진 가격에 특정 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 경우 시장에 대규모 매수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트레이더들이 인지하고 있어 이에 맞서는 거래를 꺼리는 상황을 가리킨다.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정책 및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기간 투자자들이 결국 셀 아메리카(Sell America)로 향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관세 정책,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 재임 당시 연준을 겨냥한 압박, 그린란드 병합 언급으로 인한 전통적 동맹 관계 훼손 등이 꼽힌다. 국가부채 증가와 같은 근본적인 취약 요인도 이런 흐름에 더해지고 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8월 거의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는 지난해 약 8% 하락했다. 다만 해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미국 증시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발전에 힘입어 잇달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익률곡선통제(Yield Curve Control) 장기채 재매입 규모를 늘리려는 재무부의 조치는 시장 원리에 따라 금리 수준이 결정되도록 두지 않고 당국이 차입비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려는 정책과 이미 비교되고 있다. 미국·일본·독일·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RBC블루베이를 비롯한 일부 투자자들은 국채 수익률이 통제 범위를 벗어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어디까지 개입할지, 그리고 이것이 결국 연준에 금리 억제를 위한 압박으로 작용할지를 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연준은 이런 압박에 맞서 독립성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워시 의장이 오랫동안 자산 매입 활용과 재정·통화 정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에 의문을 제기해온 점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싣는다. 연준의 협조 없이는 베선트 장관이 이끄는 재무부가 차입비용을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한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의 엇갈린 성과는 반면교사로 꼽힌다. 당시 일본은행은 10년물 국채 수익률 방어에 나섰지만 그 결과 엔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08-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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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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