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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증시 포인트(1.25)]창업판지수 파죽지세 상승, 커촹반 12개 종목 외국인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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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5일 오전 10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국 3대 지수가 금주(1월 25~29일) 첫 거래일인 25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마감가 대비 0.04%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도 0.22% 하락 출발한 반면, 창업판지수는 전일 마감가 대비 0.16% 상승 출발했다. 섹터별로는 코로나19 진단 관련 테마주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반도체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1월 18~22일) 중국 A주 3대 지수 중 상하이종합지수가 1.13%, 선전성분지수가 2.97% 오른 가운데, 창업판지수가 8.68%나 올라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22일에는 창업판지수가 2.27% 급등하며 장중 3366.69포인트로 5년래 최고치 기록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창업판지수가 상하이지수를 추월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 고조되고 있어, 이번 주에는 어떤 흐름이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바이두]

◆ 중단기적 주가 흐름 영향 미칠 주재료는 실적, 창업판지수가 상하이지수 추월할 수도

22일 창업판 강세를 주도한 건 제약, 친환경 에너지 섹터다. 최근 중국 상장사의 2020년 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제약, 태양광, 풍력에너지 등 기업이 예상실적을 공개해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창업판에서 시가총액 1000억 위안(약 17조 원)이 넘는 18개 종목 가운데, 제약주는 7개, 친환경 에너지주는 4개로 각각 41%와 23%를 차지한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나타나면서 코로나19 검사 관련 테마주를 포함한 제약·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에 속하는 창업판 상장사인 영과의료용품(英科醫療 300677)이 24일 밤(현지시간) 놀라운 호실적을 예상해 금주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일회용 의료장갑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영과의료용품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일회용 의료장갑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713~3994%나 증가한 68억~73억 위안(약 1조 1570억~1조 2420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상장사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시장이 성장성이 기대되는 우량기업 실적에 주목할 전망"이라면서 "중단기적으로 실적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재료가 될 것"으로 보았다.

창업판지수가 상하이종합지수를 웃도는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중국 증시에서 매년 1분기에 나타나는 상승장인 '춘계(春季) 랠리'에 창업판지수가 상하이종합지수를 추월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현재 창업판지수가 34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서 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36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창업판이 지난 2015년 기록한 역대 최고점인 4037.96포인트까지는 20% 정도의 상승 여지가 있는데, 올해 들어 창업판이 이미 13.2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상하이·선전 증시를 대표하는 30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CSI300 지수 상승률을 웃돌고 있어,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웨카이(粵開)증권은 이번 A주 3대 지수의 상승 과정에서 창업판이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았다. 메인보드의 경우, 앞서 매수세가 집중됐던 종목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창업판은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성장성이 유망한 우량 종목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증시에서는 상하이와 선전 메인보드, 중소판, 창업판 상장사의 실적 공개 일정이 다른데, 메인보드와 창업판의 경우 1월 31일 전까지 전년도 예상 실적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18~22일 상하이지수 추이.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18~22일 창업판지수 추이.

◆ 커촹반 12개 종목 후·선강퉁 편입

한편, 22일 밤(현지시간) 홍콩증권거래소가 후·선강퉁(滬深港通, 외국인의 상하이·선전증시 주식 매매)에 포함될 12개 커촹반(科創板, 상하이거래소 산하 벤처·기술기업 전문 시장) 종목을 발표했다. 이 12개 종목의 후선강퉁 종목 편입은 오는 2월 1일부터 반영될 예정으로,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해 말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상장 1년이 넘은 커촹반 상장기업을 SSE180(상하이거래소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우량기업 18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과 CSI300지수에 포함한 뒤 해당 A주를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에 포함하고, 상응하는 H주는 강구퉁(港股通, 중국 본토 투자자의 홍콩증시 투자)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12개 종목 가운데 제약·바이오 종목이 절반에 가까운 5개, 전자 및 기계설비 종목이 각각 3개씩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싱예(興業)증권은 이번에 후선강퉁에 포함되는 커촹반 상장사는 커촹반 평균 수준과 비교해 시가총액이 크고 수익성이 좋으며 연구개발에 강도 높은 투자를 하고 있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서, 커촹반 종목의 후선강퉁 편입으로 A주 지수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뿐만 아니라 투자자에 양질의 투자 종목을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A주의 사상 최장 불마켓(강세장) 도래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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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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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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