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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나경원·김선동, 8명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경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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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8명, 부산시장 후보 6명 발표
부산시장 진출자, 박형준·이언주·이진복·박민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 발표했다. 다만 '정치 신인트랙'은 정치 신인 2명이 포함된 부산에서만 적용된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브리핑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서류심사와 면접 결과 컷오프를 통해 최종 예비경선 진출자를 선정했다"며 "서울 8명, 부산은 6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공관위원들은 오직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울과 부산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선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능력과 도덕성,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을 압축해서 만장일치로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 하고 있다. 2021.01.26 leehs@newspim.com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21일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접수를 마감했다. 24일과 25일에는 서울과 부산을 차례로 방문해 후보자들과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예비경선 진출자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선동·오신환·이종구 전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승현 한국기업협회 명예회장 등 총 8명이다.

부산시장 예비경선 진출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박민식·이언주·이진복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치 신인들을 위해 준비한 '정치신인 트랙'은 부산에서만 가동된다. 이에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자는 전체 책임당원 20%·국민 여론조사 80% 투표 합산 결과 1위부터 4위까지 본경선에 오른다. 정치 신인 트랙이 가동되는 부산은 합산 1~3위와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중 승리한 1인이 본경선 무대를 밟는다.

당초 공관위는 2명 이상 신인이 예비경선에 진출할 경우 최종 4인의 본경선 후보자 중 한 명은 반드시 정치신인을 포함하기로 했다. 정치 신인의 기준은 '공직선거 출마 경험' 여부다.

부산에서는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가 예비경선을 통과해 '정치 신인트랙' 대상자가 됐다. 반면 서울에서는 정치 신인이 한국기업협회 명예회장 뿐이기 때문에 신인 가산점 20%를 받고 다른 후보들과 경쟁하게 된다.

한편 공관위는 내달 3일과 4일 책임당원 20%·국민 여론조사 80% 투표를 진행한 뒤 오는 5일 본경선 진출자 4인을 최종 발표한다. 공관위는 내달 15일부터 본경선에 진출한 최종 4인을 상대로 1대1 토론 등을 진행, 오는 3월 4일 국민 여론조사 100% 투표를 통해 최종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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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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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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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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