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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레딧 타깃 AMC 적정 주가 고작 1달러…월가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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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일 오전 04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레딧의 타깃으로 급부상하면서 지난주에만 277%에 달하는 주가 폭등을 연출한 AMC 엔터테인먼트(AMC)에 대해 매도 의견이 나왔다.

세계 최대 극장 운영 업체로 꼽히는 AMC의 적정 주가가 고작 1달러라는 얘기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극장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 데다 올해 전망 역시 흐리다는 지적이다.

1일(현지시각) MKM 파트너스는 투자 보고서를 내고 AMC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투자은행(IB) 업계의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또 이날 장중 주가 14달러를 기준으로 93%에 달하는 폭락 가능성을 경고한 셈이다.

AMC는 팬데믹 충격에 파산 위기에 내몰리면서 공매도 세력의 집중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레딧의 개미 군단이 투기적인 콜옵션 거래에 앞다퉈 나서면서 숏 커버링이 봇물을 이뤘고, 이는 주가 폭등으로 이어졌다.

레딧의 콜옵션 베팅이 본격화되기 전 한 때 AMC의 공매도 잔량은 전체 유통 주식의 80%에 이를 정도로 하락 베팅이 집중됐다.

AMC 영화관 [사진= 로이터 뉴스핌]

업체가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가까스로 파산 위기를 모면했지만 월가의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본격화됐지만 바이러스 확산이 진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인 데다 폐쇄된 공간에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특성상 감염 위험이 높은 극장 영업이 정상화되는 데는 더욱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MKM 파트너스는 AMC의 기업 가치가 1달러에 불과하다며 최근 비이성적 과열에 차익 실현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주 약 1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데 따라 2021년 말까지 파산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됐지만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날 미국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모틀리 풀 역시 AMC가 경영 정상화를 이루지 못한 채 조만간 주가 버블이 붕괴되는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가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까지 뛰었고, 경영진의 올해 매출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극장 산업이 팬데믹 이전 상황으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모틀리 풀은 주장했다.

이날 AMC 주가는 장중 6% 가량 추가 상승하며 1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월가에서 콜옵션 투기거래에 따른 이상 과열을 크게 우려하고 있지만 펀더멘털과 무관한 랠리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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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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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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