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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 주식시장, 장기 금리 뜀박질에 긴장...1.5~2%가 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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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8일 오후 5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자 월가에서 주식시장에 위협이 되는 '임계점'을 둘러싸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약 1.3%에 머물며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투자자 사이에서 주식시장을 위협할 금리 수준 어디인지를 놓고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대표 종합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작년 3월 저점 대비 76% 급등한 상태다. 

ING의 패드라이크 가베이 미주지역 조사 책임자는 "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분명히 (주식시장에) 중대한 위험"이라며 "원하지 않는 시나리오는 10년물 금리가 1.4%, 1.5%를 넘어 계속 위로 향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JP모간의 분석가들은 10년물이 2%를 기록하면 주식 투자 매력이 없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만 10년물 금리가 1.45% 수준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국채 금리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주식시장이 이러한 움직임을 잘 소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씨티그룹은 10년물 금리의 주식시장 위협 수준을 1.7%로 전망했고 노무라는 1.5%까지만 올라서도 최대 8%의 주가 낙폭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아직 10년물 금리의 주식시장 위협 수준을 놓고 컨센서스가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분석가들은 주가가 떨어질 경우 대형 정보기술(IT)주 등 성장주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입을 모았다.

성장주는 최근 1년 미국 주식시장의 급등세를 주도했다. 애플(이하 나스닥: 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의 S&P500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 약 22%에 이른다.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의 키스 러너 수석 마켓 전략가는 주식 위험프리미엄을 보면 현재 10년물 금리 수준은 주식시장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무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10년물 국채 금리 대비 주식 보유에 따른 초과 기대수익률이다. 주가수익배율(PER)을 역수로 환산한 뒤 10년물 금리를 빼면 된다.

예로 지난 지난 16일 S&P500의 PER (향후 12개월 순이익 예상치 기준)은 22.5배였고 10년물 금리는 1.31%였다.

당시의 PER을 역수로 바꿔 백분율로 표시하면 4.44%인데 이 수치에서 같은 날 10년물 금리 수준을 빼면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3.13%로 나온다. 즉 주식 투자에 따른 1년 기대 수익률이 국채 10년물보다 3% 이상 높다는 뜻이다.

그는 S&P500의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역사적으로 지난 16일과 같은 수준이었다며 프리미엄이 이 수준이었을 때 S&P500의 1년 성과는 평균적으로 10년물 국채를 3.5% 앞질렀다고 했다.

러너 전략가는 S&P500 기업 이익의 반등세가 예상대로 강력하다면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바라봤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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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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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사 협상 합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타워크레인 노사가 31일 새벽 단체협상을 타결하면서 지난 27일부터 이어진 전국 총파업이 마무리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노사는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오전 3시 무렵 단체협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진행 중이던 타워크레인 노조의 파업도 종료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앞서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조는 임금 총액 15% 인상과 법정 근로시간 준수 등을 요구하며 지난 2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발주자 직접지급제 확대, 타워크레인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 현실화 등 제도 개선도 요구해왔다. 타워크레인 노사가 31일 새벽 단체협상을 타결하면서 지난 27일부터 이어진 전국 총파업이 마무리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장 모습. [사진 = 뉴스핌DB] 국토부는 이번 노사 합의를 환영한다며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적정 임대료 산정을 위한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 현실화 방안을 점검하며, 발주자 직접지급제 운영 실태를 살펴 임금체불 방지 대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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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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