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2월 25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 중앙은행, 의회에 스테이블코인 거부 권한 요청...EU 모든 회원국 적용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유럽 중앙은행(ECB)이 EU의 입법부인 유럽 의회에 페이스북 디엠 등 민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거부 권한을 요청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CB는 최근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을 통해 유럽 의회에 스테이블 코인을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ECB는 "특정 자산군이 결제 시스템 또는 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경우 통화 정책 수행과 결제 시스템의 원활한 운용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을 평가하는 권한은 ECB에 독점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CB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에 대해 시중 은행에 요구되는 수준의 엄격한 유동성 및 준비금 규정 적용
-스테이블 코인 규제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ECB에 귀속, ECB의 결정이 EU 내 모든 국가 규제 당국에 구속력을 갖도록 함
-4년 이내에 디지털 유로화 발행 예정. 스테이블코인 규제에서 예외

로이터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0.2억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평단 52,765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수수료와 거래 비용을 포함해 평단 52,765 달러 가격에 19,452 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BTC 매수에는 약 10.26억 달러의 현금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021년 2월 24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약 21.71억 달러를 투자해 평단 23,985 달러에 90,531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크레이그 라이트, BTC 개발자들 대상 5조원 규모 소송 제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 앤체인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해 2월 해킹 피해를 입어 프라이빗 키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BTC, BCH, BCHABC, BSV 개발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개발자들이 도난당한 자산을 복구해 줄 의무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크레이그 라이트가 개발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금액은 약 49.4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크레이그 라이트 측 변호인은 "도난당한 프라이빗 키는 튤립 트레이딩사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다. 또 키를 도난당한 두 개의 지갑에는 대량의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권과 통제권이 있었다. 개발자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접근권과 통제권을 복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영국 법에 따라 이들은 비트코인 보유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코인셰어스, 스위스 증권 거래소에 이더리움 ETP 상장 예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사 코인셰어스가 실물인수도 방식을 채택한 이더리움(ETH, 시총 2위) ETP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스위스 증권거래소(SIX)에 상장될 예정이며, 기본 수수료는 1.25%다. 이와 관련 코인셰어스 측은 "이더리움 ETP와 같은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신뢰와 투명성에 대한 업계 표준을 세울 수 있다. 또 기관 투자자는 해당 상품을 통해 보다 쉽게 암호화폐 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워런 버핏 오른팔' 찰리 멍거 "BTC, 먹을 수 없는 것을 쫓는 것"

온라인 금융 미디어 마켓인사이더(Markets Insider)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Charlie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데일리저널(Daily Journal) 연례 회의에 참석, "BTC(투자)는 먹을 수 없는 것을 쫓는 것"이라고 말했다.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은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여우사냥 비유를 생각나게 한다"고 전했다. 오스카 와일드는 여우 사냥을 가리켜 '피의 스포츠'라며, 먹을 수 없는 것을 쫓는 말할 수 없이 참혹한 행위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BTC가 전세계의 교환매개(Medium of Exchange)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크다. 인조적인 금의 대체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