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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성균관대, 스마트 패치 제작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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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제품 출시 계획
"고속성장하는 비대면 모니터링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고기능성 의료용 소재 전문 기업 티앤엘은 최근 성균관대학교와 '스마트 패치'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패치는 저자극성 점착제 기반 환자 모니터링용 패치 제품으로, 티앤엘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개발 중인 신규 아이템이다.

[로고=티앤엘]

기존 웨어러블 기기는 시계 및 안경 형태로 제작돼 24시간 생체신호 측정이 어렵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티앤엘은 원천기술을 적용, 기구적 형태 대신 저자극성 인공피부 형태의 제품을 제작해 높은 안전성과 효율성,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스마트 패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과 공간, 체온계의 제약 없이 24시간 체온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응급/입원 환자의 실시간 regular check 모니터링 ▲환자 동선 및 생체정보의 지속적 파악을 통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산업현장 및 일반인의 야외활동 중 건강상태 측정 및 관리도 가능할 전망이다.

티앤엘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스마트 패치에 적용될 고신축성 유연 센서 관련 기술 및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빠른 올해 3분기 중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윤소 티앤엘 대표이사는 "스마트 패치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비대면 모니터링 수요가 급증하는 현 시국에서 높은 효용을 발휘할 것"이라며 "올해 일반용 제품에 이어 2022년엔 국내 최초로 임상을 거친 병원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신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캐시카우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앤엘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폴리우레탄 폼 등 상처치료재를 제조, 판매하는 국내 1위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0년 경영실적은 매출액 406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4.4%, 24.2% 증가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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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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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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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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