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3월 17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가 '구루' "비트코인, 공급한정→수요증가→가격상승 선순환"
美 통화감독청 수장에 암호화폐 '회의론자' 물망...前 리플 이사회 멤버는 낙마

[서울=뉴스핌] 한동수 기자 = 월가의 구루로 불리는 미국 사모펀드 오크트리캐피털(Oaktree Capital)의 하워드 막스 회장이 최근 "BTC는 달러와 달리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고, 가격 상승에 따라 수요가 발생하고, 그 수요가 다시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 BTC 마켓은 순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 '구루' "비트코인, 공급한정→수요증가→가격상승 선순환"
그는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덧붙였다.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탈 회장

또 그는 이날 "암호화폐를 '근거 없는 유행(an unfounded fad)'으로 일축했던 2017년 발언은 무의식 중에 나온 것"이라며 "3-4년 사이 내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2017년의 발언이 옳았다는 것에 대해 증명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보이는 것으로는 당시 5000달러에 비트코인을 구입한 사람의 행동이 더욱 옳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2017년 암호화폐는 근거없는 유행(an unfounded fad)이라며 비트코인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美 통화감독청 수장에 암호화폐 '회의론자' 물망...前 리플 이사회 멤버는 낙마
차기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 거론되어 온 리플 이사회 출신 바이클 바 임명이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대신 암호화폐에 상대적으로 회의적인 메흐라 바라다란 은행법 전문 변호사가 임명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지난 2019년 바라다란은 의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을 튤립 투기에 비유하며 버블로 형성된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상원 은행 도시 위원회에 참석해 암호화폐가 금융 포용과 은행 간 형평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이 시스템에 철학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과 관련된 정치적 성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기도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라다란은 미국 시스템의 인종적 부당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으며, OCC 청장에 임명되면, 현재 전통 은행 시스템 안에서 금융 형평성 구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앞서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 거론되어 온 마이클 바는 리플 전 이사회 멤버 출신으로, 전 청장 대행 브라이언 브룩스에 이어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 JP모건, 암호화폐 청산소 시장 진출 검토
JP모건이 암호화폐 청산소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포브스가 16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1년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후, 현재 OTC 데스크와 트레이더 중간에서 거래를 진행하고 유동성을 만들어내는 청산소 진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JP 모건의 임원은 미디어에 "유동성을 위한 암호화폐 청산소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가 존재한다. 암호화폐 브로커와 거래소는 트레이딩 앱 로빈후드가 직면했던 유동성 문제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청산소가 출범하면, 은행들은 유동성을 이동시킬 것이다."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JP 모건은 구체적인 진출 계획에 대해서는 미디어에 밝히지 않았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청산소 구축 스타트업 레볼루션 포퓰리가 최근 JP모건 상무 이사를 청산소 어드바이저로 영입한 바 있다. 청산소는 매입자와 매도자 각각의 상대방이 되어 거래이행을 보증하고 거래 종료 시까지 각각의 계약을 관리함으로써 선물 거래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 美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2022년 증시 상장 고려
코인데스크가 폭스 비즈니스 수석특파원 찰리 가스파리노(Charles Gasparino)의 발언을 인용,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오는 2022년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찰리 가스파리노는 16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현재 크라켄 경영진이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상장과 기업공개(IPO) 방식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제시 파월 크라켄 공동 창업자 겸 CEO는 블룸버그 TV에 출연, "코인베이스와 동일한 경로로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 2022년에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아니다. 다만, 100억 달러 밸류 이하로는 주식을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인 16일 이토로는 SPAC과의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직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