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30일 부산서 '유례없는' 현장 의총 개최..."박형준 승리 총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오전 11시 박형준 캠프서 개최
김성원 "의원 몇명 지원 아냐…달라진 모습 보일 것"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0일 부산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후보를 지원하고 선거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의원들에게 "4·7 재보궐선거 부산시장 선거 필승을 위한 부산지역 현장 의원총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의총은 30일 오전 11시 박 후보의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총 안건은 부산 재보궐선거 지원 활동 논의로 정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1.03.05 kilroy023@newspim.com

서울이 아닌 타 지역에서의 의원총회는 처음이다. 당 대표 또는 당 지도부가 지방 현장 최고위원회의 또는 선거대책회의 등을 개최하는 것은 흔한 일이나, 통상 의총은 의원들이 상주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우세로 점쳐지고 있는 부산이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겠다"는 각오로 지지율 격차를 벌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도 선대위 회의에서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환기한 바 있다.

주 원내대표는 메시지에서 "의원님들께서는 가급적 시간을 내어 참석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부산 박형준 후보에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부산 시민들에게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부산 변화를 이끌겠다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의총을 열게 됐다"며 "단순히 의원 몇명이 가서 지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어 "서울, 경기도 의원들은 가급적 서울 선거에 신경 쓰시라고 했고 그 외 모든 의원들은 부산에 와서 부산 시민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라며 "(지역에서 처음 여는 의총일 정도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의힘 총 의원 수는 102명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궤멸급 패배를 당한 터라 대부분의 의원 지역구는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에 집중돼 있다. 

국민의힘에서 수도권 의원들과 TK 의원들은 주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고 있고, 박형준 후보 지원은 PK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장 의총에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PK, TK, 충청권 의원들이 주로 참석할 것으로 관측된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