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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世勋阔别10年再任首尔市长 称"首尔将再次奔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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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首尔市长补选落下帷幕,最大在野党国民力量党候选人吴世勋打败执政党共同民主党候选人朴映宣,时隔10年再次当选首尔市长。他在市政府发表讲话称,首尔将再次奔跑。

首尔市市长吴世勋发表讲话。【图片=纽斯频通讯社】

8日上午,吴世勋正式担任首尔市市长并在市政府发表讲话。他说,看到市政府同仁,让我再次感到肩负着重任。从今天起,首尔市将再次奔跑。

吴世勋强调,虽然本次市长任期仅一年左右,但我仍将竭尽全力处理之前未能解决的问题,也希望在大家的帮助与共同努力下改变首尔市。自己也将以身作则,努力帮助陷入困境的市民。

随后,吴世勋乘坐电梯带来6楼办公室,在首尔市业务交接书上签字。至此,吴世勋正式担任首尔市市长。

分析认为,随着首尔市领导班底党派更替,未来市政或迎来大变局。

吴世勋本次已是第三次当选首尔市市长。他曾于2006年当选首尔市市长,2010年连任市长职务,2011年他为承担免费午餐公投失败之责,于2011年8月26日宣布辞职。

本次首尔市长补选过程中,吴世勋以丰富的市政经验为基础,接连推出强调"速度"的竞选承诺,展现了当选首尔市长后将快速推进政策的强烈意志。

尤其是吴世勋批评文在寅政府的房地产政策因控制住房供应而失败,并提出通过放宽房地产限制加快房屋供应速度的竞选承诺。

但有声音指出,吴世勋即将推进的增加房屋供应政策的履行期限为5年,但他的任期仅1年零3个月。因此,吴世勋只能以连任为前提落实该竞选承诺,未来政策落地仍存诸多变数。

同时,履行竞选承诺所需资金虽通过今年编制追加预算案筹措,但首尔市议会能否通过该预算案也备受关注,其原因是在109名首尔市议员中,101名为共同民主党籍。因此,两党未来难免在市政问题上产生摩擦。

此外,正在推行的首尔市光化门广场扩建改造项目也可能出现变动。该项目由前首尔市长朴元淳推进,旨在改善民众步行环境。

该方案是将广场两侧的世宗大路的西侧机动车道并入广场,东侧车道将部分变宽,于去年11月开工。

但项目遭到多个市民团体反对,认为广场改造后车道减少将加剧交通拥堵。分析指出,考虑到当前的光化门广场是吴世勋曾任首尔市长时推进的项目,且考虑众多团体反对,因此正在推行的项目或将暂时叫停,并进行复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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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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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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