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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비트코인 수용...기업 자산으로 취급
뉴욕 증권 거래소, 쿠팡 '첫 거래' NFT로 출시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타임지가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대차대조표에 자산으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임지는 그레이스케일과 파트너십을 체결, 암호화폐 관련 영상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타임지는 최고 재무 책임자 채용 광고를 내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익숙해야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타임지는 지난 1923년에 창간한 미국 대표 시사 주간지다. 앞서 타임지는 NFT 표지를 경매를 통해 판매한 바 있다.

트위터

◆뉴욕 증권 거래소, 쿠팡 '첫 거래' NFT로 출시
CNBC에 따르면 뉴욕 증권 거래소가 상장사의 첫 거래를 기념하기 위한 '퍼스트 트레이드'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스노우플레이크, 유니티, 도어대시, 로블록스, 쿠팡 등 6개 종목의 첫 거래를 NFT와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뉴욕 증권 거래소 측은 '퍼스트 트레이드 NFT'는 기업이 공개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함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바로 그 순간을 메시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NFT는 크립토닷컴(CRO) 산하 NFT 플랫폼 측에서 해당 NFT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디지털, 미 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갤럭시 디지털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ETF 출시를 신청했다. 승인 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서 거래된다. ETF는 블룸버그 갤럭시 비트코인 지수를 추종한다. 현재까지 신청된 비트코인 ETF는 피델리티, NYDIG 등 9건에 달한다. 미국 SEC는 지난 수년 간 비트코인 ETF 출시를 반려해왔다.

◆바이낸스, 토큰화 주식 거래 지원.. 첫 종목 테슬라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테슬라를 시작으로 토큰 형태의 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 수수료는 없으며, 바이낸스 자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BUSD로 결제된다. 바이낸스 이용자는 현재 테슬라 주식 토큰 일부를 구매할 수 있다. 테슬라 주식 토큰 1개는 주식 1주와 같다. 다만 토큰의 일부만 구매 가능하며, 최소 거래액은 토큰의 100분의 1이다. 비싼 주식을 잘게 쪼개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거래 가능 시간은 24시간이 아닌 주식시장을 따른다. 예를 들어 테슬라 주식 토큰은 테슬라가 상장된 나스닥 시장 시간대를 따른다. 바이낸스는 시장 수요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주식 토큰을 상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중국 본토, 터키 등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동종업계에서는 FTX, 비트렉스글로벌이 토큰화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퀘어 주도 비영리 기구, 크레이그 라이트에 'BTC 백서 저작권' 소송 제기
미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특허권 개방 연합(COPA, Crypto Open Patent Alliance)이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을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COPA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에 대한 저작권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에 대한 문제를 법원이 해결해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만약 법원이 크레이그 라이트에게 비트코인 백서에 대한 소유권이 없다고 판결한다면, 현재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주장에 큰 타격을 주게 될 전망이다.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 백서가 업로드되어 있는 bitcoin.org에 대해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으며, 이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백서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챌린지가 확산된 바 있다. COPA는 비트코인 개발자 보호를 목적으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를 주축으로 만든 비영기 기구다.

◆디엠 임원, USDC 발행사 서클 합류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 디엠(구 리브라) 프로젝트 담당 임원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글로벌 정책 담당 헤드로 합류한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월요일(현지시간) 디엠 협회 EVP(부사장, 전무급) 출신 단테 디스파르테(Dante Disparte) 영입 소식을 밝혔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토큰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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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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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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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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