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21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볼브 "오늘 이더리움 ETF 거래 시작.. 세계 최초"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사상 최고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자산운용사 이볼브(Evolve)가 오늘(4월 20일)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이더리움 ETF(ETHR)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이더리움 ETF다. 이볼브는 5월 31일까지 ETHR 운용보수(0.75%)를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4월 20일부터 Purpose Investments, Evolve, CI Global 3종 이더리움 ETF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사상 최고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신장 지역 전기 차단 및 안전점검 영향으로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거래 속도는 느려졌다.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평균 수수료는 현재 58.42 달러로, 2017년 12월 수수료(55.16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승과 해시레이트 하락이 맞물리면서 미컨펌 트랜잭션이 늘어났고, 사용자들은 빠른 거래를 위해 수수료를 높게 부르면서 수수료가 급등하는 결과를 낳았다. 스탠다드 해시레이트 그룹 CEO 알렉스 자오는 "신장 지역 채굴자들이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채굴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인포차트

◆공유오피스 위워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지원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C, PAX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받은 암호화폐 대금은 대차대조표에 추가할 계획이다. 위워크는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위해 비트페이,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인베이스는 위워크 멤버십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첫 기업이 될 전망이다.

◆미 국세청 "투자자가 하드포크 코인 지배력 갖춘 시점으로 과세"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이 4월 9일 발표한 의견서에서 하드포크된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기준 시점을 명확히 밝혔다. 의견서는 BTC에서 발생한 BCH 하드포크의 경우를 예로 들며 "BTC 보유자는 2017년 8월 1일 발생한 하드포크로 같은 수량의 BCH 코인을 획득하게 됐으나, 코인베이스 사용자는 2018년 1월 1일에서야 BCH를 받게 되는 등, 다른 중앙집중형 거래소의 투자자들 또한 하드포크 코인에 대한 지배력을 갖추는데 몇 주가 걸렸다"며 "실제 하드포크 시점이 아닌, 투자자들이 하드포크로 얻은 코인 자산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자산 이동 능력)을 갖춘 시점으로 과세 의무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세청은 투자자들이 에어드롭이나 하드포크로 획득한 암호화폐를 자진 신고하도록 한 바 있다.

◆헤지펀드 창업자 빌 밀러 "비트코인, 거품 없다"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 창업자 빌 밀러(Bill Miller)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에는 거품이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BTC 가격이 6.5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비트코인 주류화의 시작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요와 공급의 역동성에 따른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 올해 말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시작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 산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이 올해 말 미 달러화 가치에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디엠 공동 기획자는 오늘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테스트는 작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 간의 거래 처리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디엠은 현재 스위스 규제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제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엠 측은 올해 내로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