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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구글 웨비나 성료…구글 광고 최적화로 매출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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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구글과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성공 사례가 공개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구글과 함께 28일 '매출 상승을 위한 구글 활용 마케팅 성공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 Web+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카페24와 구글 양사 광고·마케팅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유튜브와 각종 구글 솔루션을 활용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 덕에 1700명이 넘는 사전 신청자가 몰렸다. 온라인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 대기업 실무진 등이 행사에 참여해 전문적인 발표에 귀를 기울였다.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탓에 비대면·온라인 환경이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크게 변했다. 소비자가 온라인에 머무르는 시간은 64%쯤 늘었다. 국내 소비자가 관심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발견했을 때 상품 정보를 탐색하고 구매를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72시간 이내로, 점점 단축되는 추세다.

구글은 이날 웨비나에서 소비자가 온라인 환경에서 경험하는 모든 여정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늘리는 것을 핵심으로 꼽았다.

이는 소비자가 디지털 콘텐츠를 시청하는 와중에 본인도 모르게 새 제품이나 브랜드에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점에 주목한 전략이다. 우선 유튜브를 활용해 상품·브랜드를 노출한 뒤, 이에 관심을 보이고 제품을 탐색하려는 소비자가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검색, 스마트 쇼핑, 앱 캠페인 등 구글 마케팅 솔루션을 만나도록 해 광고 효과를 끌어 올리고,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구글은 이러한 전략을 활용한 성공 사례도 공개했다. 기존에 검색·디스플레이 광고만 이용하던 한끼마켓은 유튜브 광고를 진행한 이후 유튜브 브랜드 검색량(쿼리) 수는 10배쯤, 전체 구매 전환 수가 11배쯤 늘었다. 반대로 유튜브 광고만 운영하던 센트룸은 검색 광고를 추가해 좋은 성과를 냈다. 불과 2% 증가한 비용으로, 광고 1주일 만에 상품 검색량을 25%, 구매 전환 수를 188%만큼 늘렸다.

최지효 카페24 구글 전문 운영팀 매니저는 구글 광고의 최적화 원리를 소개하고 카페24 고객사인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광고 전략을 다수 제시했다.

그는 "데코뷰는 소비자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다양한 기기를 오가며 유튜브나 구글 검색 등 구글 네트워크와 만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들은 이용자의 모든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글 네트워크 기반 광고 최적화 전략을 활용해 2020년 매출을 전년 대비 36%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경민 카페24 구글 전문 운영팀 매니저는 유튜브 광고 성과를 높이는 비법을 'C', 'A', 'F', 'E', '2', '4'라는 6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그는 "명확한 콘셉트(C)를 가지고 정확한 액션(A)을 소비자에게 제시한 뒤, 처음(F) 5초에 흥미요소와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영상 흐름에 맞는 청각적 효과(E)를 삽입하고, 핵심 메시지는 2번 이상 반복해야 하고, 영상의 모서리(4)에는 메시지를 삽입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카페24는 고객에게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구글과 다양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비대면 환경이 주목받고,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 바뀐 최근 상황은 온라인 사업자에게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구글과 개최한 이번 웨비나가 온라인 사업자의 매출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Google Customer Solutions) 본부의 신정인 상무가 오프닝 세션을 발표하는 모습. [자료=카페24]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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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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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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