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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SEC, 21일 유선 협의 진행..리플 법률 자문 자료 제출 쟁점
텍사스 하원, 암호화폐 법적 지위 인정 법안 통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새로운 유선 협의가 5월 21일로 예정됐다.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사라 넷번 판사가 주재한다. 이번 유선 협의에서는 SEC가 요구하고 있는 리플의 과거 법률 자문 관련 자료 제출에 대해 논의 될 예정이다.

◆텍사스 하원, 암호화폐 법적 지위 인정 법안 통과
미국 텍사스 주 하원이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가상 통화 법안(Virtual Currency Bill)를 통과시켰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가상 통화(Virtual Currency)라는 용어를 상거래를 관할하는 통일상법전(Uniform Commercommunity commercial Code)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기서 가상 통화란 교환의 매개 또는 거래의 단위 혹은 가치 저장 기능을 하며,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된 디지털 방식의 가치 구현이라고 정의됐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틀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SEC 로고

◆미 SEC "비트코인 선물계약 보유 펀드, 주의 필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보유 중인 펀드에 주의할 것을 요구하고,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규제 부족 특성을 경고했다.

◆이베이, 플랫폼 내 NFT 서비스 정식 도입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플랫폼 내 NFT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베이 측은 이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이베이의 기준에 부합하는 판매자에게 NFT 인벤토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용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NFT를 사고 팔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툴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던 스윗남 이베이 북미시장 총괄은 "향후 몇 달 내로 이베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반의 수집품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CEO는 플랫폼 내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원, 자회사 불리쉬 글로벌 설립.. 연내 거래소 론칭 계획
EOSIO 개발사 블록원이 오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회사 불리쉬 글로벌(Bullish Global)을 새로 설립하고, 연내 새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쉬(Bullish)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리쉬 거래소는 EOSIO,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플랫폼에서 처리되는 모든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자동화마켓메이킹, 대출, 포트폴리오 관리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 앨런 하워드, 루이스 베이컨, 리차드 리,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 크리스찬 앵거마이어, 노무라 등이 불리쉬 글로벌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회사의 시니어 어드바이저를 맡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불리쉬 글로벌은 100억 달러가 넘는 현금 및 디지털자산을 확보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여기에는 블록원의 초기 투입금 1억 달러, 164000 BTC, 2000만 EOS 및 3억 달러 규모 전략 투자금이 포함된다.

◆데이터 "중앙화 거래소 ETH 보유 물량, 2019년 6월 이후 최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11일 기준 중앙화 거래소에서 보유 중인 ETH 물량이 약 1330만 개를 기록하며 2019년 6월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중앙화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ETH 물량은 ETH 전체 공급량의 11.5%에 해당하며, 이는 약 524억 달러 규모다. 앞서 2020년 9월 중앙화 거래소 보유 ETH 물량은 역대 최고 수치인 1900만 ETH를 기록한 바 있다. 거래소 보유 ETH 비중이 낮아진다는 것은 시장에서의 공급 감소를 유도해 최근 ETH 가격 상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기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ETH를 안전한 스토리지로 옮기거나 디파이 및 스테이킹 등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5.70% 내린 3889.6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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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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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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