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한화생명은 유튜브 ON-AIR..."엄지족 MZ세대 사로잡아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험·금융 비롯해 건강·블록체인·스타트업·e스포츠까지 '취향 저격'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금융시장의 주 고객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MZ세대를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스마트폰과 언택트에 익숙한 '엄지족'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기업들은 '유튜브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한화생명은 대형보험사에 걸맞게 보험, 금융정보를 비롯해 건강, 블록체인, e스포츠까지 다양한 채널을 적극 운영 중이다.

채널마다 각 분야 전문가와 인기 셀럽들이 출연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분화된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건강톡(건강) ▲LIFEPLUS(한화금융) ▲DREAMPLUS(블록체인·스타트업) ▲한화생명e스포츠(e스포츠) 등 각각 성격이 다른 5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별첨1 참조)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한화생명은 유튜브 ON-AIR..."엄지족 MZ세대 사로잡아라" 2021.05.26 0I087094891@newspim.com

​■ '평균 조회수 10만' 신박한 보험 콘텐츠 인기…건강 정보 채널 함께 운영

먼저 '한화생명' 유튜브 채널에서는 '외계인 납치 보상 보험', '먹방러를 위한 대식가 보험' 등 신박한 보험 정보를 알려주는 '붬(보험)내려온다' 시리즈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세상에 이런 보험이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보험들을 3분 길이의 짧은 영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평균 조회수 10만 건 이상을 꾸준히 기록 중이다.

한화생명과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비온뒤'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학건강 유튜브 채널 '건강톡'도 눈길을 끈다.

암, 당뇨, 치매 등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질병 정보와 예방법을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장진석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의료인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한다.

■ '슈카·던밀스 효과', 유튜브 'LIFEPLUS' 채널 조회수 1억회 돌파 예상

또한 한화생명은 한화금융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LIFEPLUS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MZ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LIFEPLUS는 구독자 149만명을 보유한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 힙합괴물 '던밀스' 등 MZ세대에게 친숙하고 인기 있는 유튜브 셀럽들을 내세운 예능 콘텐츠로 톡톡한 성과를 보고 있다.

특히, '슈카'가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각 분야 투자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콘텐츠 '슈카의 THE MASTER'는 평균 조회 수 64만회, 최고 조회 수 132만회를 기록하는 등 LIFEPLUS 채널의 효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LIFEPLUS 채널은 5월 25일 현재 약 9,500만회의 PV(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곧 1억회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TV와 공동으로 제작한 투자 웹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방영 중이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경제 알못' 래퍼 던밀스가 투자 공부를 통해 재테크 박사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그린 '돈밀쓰 : 돈이 밀려오는 쓰타일' 콘텐츠도 평균 조회 수 10만회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 e스포츠·블록체인 채널 통해 MZ세대와 접점 넓혀

한편 한화생명은 보험, 금융 외 분야에서도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e스포츠, 블록체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팀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채널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구단 셰프' 백종순 여사가 출연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고 대화를 나누며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힐링식당' 콘텐츠는 e스포츠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참신한 형식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생명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브랜드 'DREAMPLUS(드림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는 블록체인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는 '블록깨기'를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여기에 '스타트업 법률 웨비나' 시리즈를 업로드해 드림플러스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딱딱한 금융사의 이미지를 벗어나 MZ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선보여 진정성 있는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