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15 중국증시종합] 화웨이 반도체 테마 강세 불구 3대 지수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웨이' 테마주 희비 엇갈려
화웨이 반도체는 오르고, 화웨이 OS는 내리고

상하이종합지수 3556.56 (-33.19, -0.92%)
선전성분지수 14673.34 (-127.90, -0.86%)
창업판지수 3262.19 (-36.31, -1.10%)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5일 중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오전 장 한때 1% 이상 하락했으나 소폭 올라서며 전 거래일 대비 약보합 마감했고, 창업판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다가 전 거래일 대비 1.10% 내린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 선전, 창업판 거래액은 각각 4447억 위안, 5558억 위안, 2247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해외자금은 순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 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5억 2900만 위안으로,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44억 4800만 위안이 순유출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9억 1900만 위안이 순유입됐다.

이날 거래에서는 화웨이(華為) 반도체 테마주가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

천리팡(陳黎芳) 화웨이 이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부문 자회사인 하이쓰(海思·하이실리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7000명 인력에서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가창시신(佳創視訊·300264)은 오전 장 개장과 함께 20% 이상 급등했고, 태정과기(泰晶科技·603738), 혜윤정체(惠倫晶體·300460)도 5% 이상 올랐다.

하이쓰는 화웨이가 2004년 설립한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업체로, 지난 2년 여간 계속된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로 인해 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수입은 3억 8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장에서 내림세를 연출하던 고량주(바이주) 섹터도 오후 들어 오름세로 전환했다.

주가 조작 가능성이 제기됐던 서더양조(舍得酒业·600702)는 10% 올랐고, 대호과학기술(大豪科技·603025), 주귀주(酒鬼酒·000799), 수정방(水井坊·600779)도 상승세를 따랐다.

이와 함께 반도체와 방산 섹터가 상승 기류를 탄 반면, 방직섹터와 세 자녀 테마주·돼지고기 테마주는 이날 거래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주(6월 7~11일) 거래에서 초강세를 연출했던 훙멍 테마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화웨이 자체 운영체제(OS) 훙멍(鴻蒙) 대표 테마주로 꼽히며 최근 수 거래일 간 오름세를 보인 윤화소프트웨어(潤和軟件·300339)는 오후 장 한때 7% 이상 올랐으나 훙멍 테마주 전반의 약세를 이기지 못하고 전 거래일 대비 3.8% 주저앉았다.

해통증권(海通證券)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맞춰 시장 섹터별 움직임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훙멍 테마주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지난주 말 선전거래소가 관련 테마주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앞서 매수에 나섰던 핫머니가 차익실현을 마무리 지은 것도 고려해 해당 섹터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해통증권은 그러면서 증시에 대한 인플레이션 부담이 점차 해소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구조적 불마켓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통신섹터,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관련 핀테크 소비 및 반도체 등 테마주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분석했다.  

[그래픽=텐센트(騰訊) 증권] 6월 1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