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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경력직 연봉 1.5배 더 준다"...기술직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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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기술 분야의 주요 개발자, 디자이너 등 경력자를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선발분야는 기술 분야의 제품기획(Product), 디자인(Design), 엔지니어링(Engineering), 보안·인프라(Security/Infra), 코어뱅킹(Core Banking), 데이터(Data) 등의 전문가다.

지원자가 그동안 경험해 온 산업 분야나 경력, 연차 등을 우선 고려하기보다는 은행 사업이나 상품에 대한 기획력, 각종 개발 전략 등 토스뱅크에 합류해 보여줄 수 있는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현재 토스뱅크에는 국내외 IT 기업과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에서 합류한 인력이 함께하고 있다. 기존 은행과 달리 팀내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속, 조직 구분 없이 소통하고 함께 개발해 나가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열정적인 동료들과 다양하게 협업하면서,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기존 토스가 갖고 있던 애자일(agile) 조직 문화에 은행의 안정성을 더했다. 별도 승인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휴가 제도는 물론, 자율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휴식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F5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팀원에게는 직전 회사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연봉을 제공한다. 토스뱅크의 스톡옵션이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도 제공할 방침이다.

토스뱅크 채용 담당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사업 성장의 과실을 팀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보상책"이라며 "이같은 파격적인 처우 조건은 토스뱅크 출범 전 입사자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뤄진다. 채용 과정은 지원자가 일단 서류를 접수하면 곧바로 평가가 진행,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이메일로 개별 안내를 받게 된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직무 면접2차 문화적합성 면접 등 각 전형이 진행된다. 시기는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3주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6월에 금융당국의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한 토스뱅크는 이르면 9월 말 공식 출범한다.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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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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