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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이재명, 기본소득 정책 두 번째 발표...추미애, 대전·충남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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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세월호 거치장소 방문
이낙연, 부산시의회 출입기자간담회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본소득 정책의 두 번째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 후보는 이어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약 및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에 대전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대전과 충남 지역에 관한 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대전시당 당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충청도의 표심 잡기에 박차를 가한다.

[파주=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정책 언팩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pim.com

박용진 후보는 오전 11시 전남도의회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연 뒤 오후에 목포신항에 위치한 세월호 거치장소에 방문한다. 오후 2시 40분에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방문한 뒤 곧바로 목포시의회에 방문한다. 이후 목포시 지역위 시도의원 간담회를 통해 전날에 이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다. 

이낙연 후보는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출입기자간담회를 연다. 이후 젊은 여성암 환자 애프터케어 간담회를 개최한 뒤 오후에는 공정위 해운과징금 대책 긴급 간담회에도 참가한다.

정세균 후보는 광주의 주요 방송사 출연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면서 민심에 호소한다.

김두관 후보는 국회의원 자격으로 영상의원총회에 참석한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22일 일정이다.

<이재명>
07:35 YTN '황보선 출발 새 아침' 전화 인터뷰
10:00 기본소득 정책발표(2차) / 국회 소통관
11:00 정책공약 기자간담회(ZOOM) / 국회
19:00 광주 KBS 인터뷰 방송
19:20 유튜브 김용민 TV 출연

<이낙연>
10:00 부산시의회 출입기자간담회 / 시의회 3층 브리핑룸
10:30 젊은 여성암 환자 애프터케어 간담회 / 사단법인 쉼표
14:00 공정위 해운과징금 대책 긴급 간담회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 A홀

<정세균>
08:00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17:05 광주CBS 라디오 'CBS 매거진' 전화 인터뷰
19:10 KBC 광주 방송 사전녹화 출연
19:10 전주 KBS 뉴스 전북 7 생방송 출연
20:15 전주 MBC 뉴스데스크 사전녹화 출연
20:25 전주 JTV 사전녹화 출연

<추미애>
10:30 허태정 대전시장 면담 / 대전광역시청
11:00 대전·충남 비전 발표 및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
13:20 대전시당 당원 간담회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15:00 이춘희 세종시장 면담 / 세종시청

<박용진>
11:00 전남도의회 기자간담회 / 전남도의회
13:00 세월호 거치장소 방문 / 목포신항
13:30 해상풍력 배후단지 방문 및 목포신항 다목적부두 현황보고 / 목포신항만
14:40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15:20 목포시의회 방문 / 목포시의회
16:00 목포시지역위 시도의원 간담회 / 포르모큐브
17:00 청년창업가 간담회 / 건맥 1897 협동조합
20:20 목포MBC '뉴스데스크' 출연

<김두관>
07:40 KBS-R 최강시사 출연
10:00 영상의원총회 / 국회의원회관
10:30 뉴스1 인터뷰
15:00 연합뉴스 인터뷰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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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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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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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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