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제주의 자연·힐링·뷰티·만남"...제주 웰니스 관광지 11개소 인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10일, 제주의 건강한 여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11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도와 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에 의거, 제주 웰니스 관광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광지 '서귀포 치유의 숲' [사진=제주관광공사] 2021.08.10 tcnews@newspim.com

제주 웰니스 관광지는 제주 자연 자원과 문화·마을 주민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자 편안한 분위기에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 인증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치유 4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소다.

제주만의 청정한 자연 자원과 함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숲 치유 분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운영 시설과 함께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숲 해설사 등 인력들을 배치해 이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관광지로는 △머체왓숲길 △서귀포치유의숲 △파파빌레 △환상숲곶자왈공원이 있다.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명상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명상 분야는 명상 분야의 자격을 갖추고 오랜 기간 전문성을 키워온 운영 인력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공, 다도, 비건푸드 등 명상에 체험 활동을 더해 심신에 안정을 주고 있다. 선정된 관광지로는 △제주901 △제주힐링명상센터 △취다선리조트가 있다.

심신이 지친 이용자별 특화된 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뷰티‧스파 분야는 'WE호텔 웰니스센터'가 선정됐다. 천연 화산 암반수를 활용한 수(水) 치료와 메디컬 스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식이, 호텔, 의료를 연계하는 등 차별적이면서 특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숲 치유 분야 관광지 '머제왓숲길' [사진=제주관광공사] 2021.08.10 tcnews@newspim.com

또한 주민주도 마을 여행과 웰니스 관광이 융복합된 형태의 만남‧즐김 치유 분야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웰니스적인 요소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선정됐다. 관광 활동에 대한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이 우수한 곳이며, 선정된 관광지로는 △가뫼물 △신흥2리동백마을 △폴개협동조합이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도내‧외 웰니스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공사는 인증사업체에 온‧오프라인 홍보와 상품 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매출액 증대 및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웰니스 관광 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 사업체의 수용태세 강화도 지원한다.

특히 제주 웰니스 관광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인증과 평가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관광의 핵심 산업으로 웰니스 관광을 집중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제주 웰니스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함으로써 올해 추진하고 있는 인증제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명상에 체험 활동을 하는 관광지 '제주901' [사진=제주관광공사] 2021.08.10 tcnews@newspim.com
지역과의 상생이 우수한 관광지 '가뫼물' [사진=제주관광공사] 2021.08.10 tcnews@newspim.com

tc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