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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원자력 허브 구축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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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혁신원자력 허브구축 자문회의'를 열고 경북도 K-원자력 추진전략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수소생산 등 원자력 허브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이철우 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전찬걸 울진군수,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성 RIST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들 단체장과 자문위원들은 혁신원자력연구단지에서 들어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지역 내 원자력 역량을 집결해 향후 경북도의 혁신원자력 산업과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해외 수출시장 선점위한 전략과 신규 국책사업 추진위한 산학연의 기관별 전략도 함께 검토했다.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원자력 허브구축 자문회의'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1.09.01 nulcheon@newspim.com

자문회의에 앞서 경북도는 향후 글로벌 혁신원자력 허브 구축위한 'K-원자력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SMR, 원자력수소, 수출모델개발, 제도개선·지역상생 등 4개 분야에 대한 12개 중점과제를 제안했다.

또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엔지니어링의 SMR 개발, 원자력 수소생산 모델의 해외 수출전략도 각각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북도 추진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SMR 개발, 인재육성, 원전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발표된 경북도의 K-원자력 전략은 SMR에 방점이 찍혀있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착공과 맞물려 경주를 중심으로 SMR 연구개발인프라 구축과 원자력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SMR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울진을 중심으로 SMR 연계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를 조성해 그린수소 특화 국가 산단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대형원전에서 소형모듈원전으로 급변하고 있는 전 세계 원전시장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는 원전 소재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꽤한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이미 경북도는 원전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를 통해 산업부, 국토부 등에 정부주도의 원전소재 1시군 1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해 놓은 상태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은 새마을운동을 세계에 전파했던 저력이 있다"며 "K-원자력 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원전 수출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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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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