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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개발사 "메인넷에 업데이트 제안 제출 완료"
그레이스케일 CEO "SEC, 비트코인 현물·선물 ETF 동시 승인해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가 트위터를 통해 "하드포크 관련 메인넷에 업데이트 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긴 여정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는 동시에 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다"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안에 다시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알론조 하드포크가 기존 예정대로 9월 12일에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알론조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 ADA는 자동화된 디지털 자산 대출, 거래 등을 지원하는 디파이 플랫폼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레이스케일 CEO "SEC, 비트코인 현물·선물 ETF 동시 승인해야"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선물 ETF와 함께 승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SEC가 BTC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할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소넨샤인은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과거 그들이 겪었던 모종의 문제들 때문에 BTC 현물 ETF보다 선물 ETF를 선호하는듯 하다"면서 "현물보다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다. SEC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현물 ETF는 비용이나 보호 관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이롭다"고 말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로고

◆윌리 우 "BTC 가격 급락...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으로 이어져"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43000달러 선으로 급락, 35.4억 달러 규모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가운데,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트위터를 통해 "주식 리스크 오프(위험자산회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며 "이는 대규모 비트코인 청산으로 이어졌으나 현재 거래소들은 다시금 구매 모드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일련의 이벤트다. 대다수의 매도는 파생상품 마켓에서 이뤄졌다. BTC를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약세장과 유동성 붕괴 직전이다"며 "다만 오늘 시장 움직임을 예상치 못했던 만큼, 암호화폐 리스크 관리는 항상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재무부, 토큰화 뮤추얼펀드 주식 도입 관련 공개 협의 진행
유투데이에 따르면 독일 재무부가 토큰화 뮤추얼펀드 주식 도입 관련 피드백 수집을 위한 공식 협의(public consultation)를 시작했다. 피드백 수집은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미디어는 "독일이 토큰화된 투자자금 제공을 위한 준비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토큰화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규투자자의 관련 관리 비용을 줄이는 등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8월 초 독일은 기관 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Spezialfonds)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는 법안(The Fund Location Act)이 발효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금 대신 비트코인 투자, 수십억 달러 손실 피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트위터를 통해 "금 대신 비트코인 투자를 선택해 '수십억 달러 짜리 실수'를 피했다"고 말하며, 지난 12개월 금과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각각 -5.88%, 376.34%를 나타냈다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108992 BTC를 보유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3.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첫 암호화폐 보고서 발간
글로벌 금융 기관 스탠다드차타드(SC)가 첫 암호화폐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BTC와 ETH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BTC보다 ETH가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BTC는 현재보다 3배 더, ETH는 10배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프리 캔드릭이 이끄는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리서치 팀은 "이더리움은 대출, 보험 거래 등 거래가 가능한 금융 시장에 가깝다. 반면 비트코인은 통화에 가깝다"며 "광범위한 이더리움의 응용사례를 감안할 때, ETH의 시가총액이 BTC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BTC의 목표 가격 범위로 5만~17.5만 달러를, ETH의 목표 가격으로 2.6만~3.5만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ETH의 경우 상대적인 복잡성과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익률도 크지만 리스크도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 前 중앙은행 부총재 "인도, 암호화폐 자산으로 받아들여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전직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 R. 간디는 7일 "암호화폐는 인도에서 자산이나 상품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기존 법령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인도중앙은행의 접근 방식과 대조되는 발언이다. 그는 "암호화폐가 받아들여지면 상품 거래에 적용되는 규칙이 암호화폐에 적용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규제 당국은 세금을 목적으로 개인의 암호화폐 보유량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거래소는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관 알트코인 상품 노출 사상 최대치 리테스트.. SOL 유입 388% 급증
기관의 알트코인 상품 노출(익스포저)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리테스트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9 7일 발간된 코인쉐어스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 유입의 약 40%가 알트코인 상품에 할당됐다. 특히 솔라나 투자상품으로의 유입이 지난 주 388% 급증, 기관투자자는 1320만달러 상당 SOL 상품에 노출됐다. 이 기간 SOL 가격은 37% 상승했다. 코인쉐어스는 "지난주 솔라나 상품 유입량이 연초 대비 2배 증가했고, 올 들어서만 SOL 상품에 2500만달러가 투자됐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예치된 자본 중 알트코인 비중은 35%를 나타냈다. 8/30~9/3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9780만달러가 유입돼 3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 이중 알트코인 상품에만 3890만달러가 투자됐다. 이더리움 상품 유입량은 전주 1720만달러에서 16.2% 감소한 1440만달러를 기록했다. ADA, DOT 기반 상품에도 각각 650만달러, 270만달러가 유입됐다. 지난 17주 중 14주 동안 유출세를 보인 비트코인 투자상품은 8주 연속 유출세를 멈췄다. 지난주 5890만달러가 비트코인 상품에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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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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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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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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