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8~14일까지 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전주독서대전'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독서대전은 '전주독서대전 주간'으로 운영되며 오는 8~10일까지는 전주한벽문화관 현장과 전주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11~14일까지는 도서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당신의 서재, 전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주독서대전은 개막식을 포함해 작가 강연과 공연, 전시, 경연, 학술토론, 독서체험 등 총 64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 행사로 조선 후기 전주의 찬란한 유산인 완판본을 소재로 한 국악 뮤지컬이 무대를 채운다.
초청작가 강연에는 △작가, 책을 말하다 △전주 올해의 책 △전주를 읽어드립니다 △전주를 사랑한 작가 등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작가와 독자들의 만남이 진행된다.
공연·전시로는 △판타스틱 풍선공연 △환상의 버블공연 △어린이 한지인형극 △고음불가 △디지털북·오디오북 체험전시 △시민의 서재 △전주책이 피었습니다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 △전주 올해의 책 필사 전시 등이 기획됐다.
이밖에 학술토론과 경연, 컬러링 엽서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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