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등락을 거듭하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자사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총 7억 35만원이다.
이에 따라 노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12만4280주로 늘었다.
주가가 5∼6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던 2024년에도 삼성전자 사장단과 임원들은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차원에서 자사주를 잇달아 매입한 바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