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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6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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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이낙연, TV토론서 대장동 재격돌
이재명, 10일 본경선 후 지사직 사퇴 시점 고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이번 주말에 개최됩니다. 오는 10일 최종 후보자 선출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들은 전날 또 다시 TV토론에서 격돌했습니다.

지난 5일 OBS 주관으로 열린 13번째 TV토론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와 이낙연 예비후보는 성남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놓고 또 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함께 일했던 분이 구속됐는데 그에 대해 사과인지 아닌지 모르게 답변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회자 '관리책임'을 인정하며 유감의 뜻을 표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대해 "제가 이 사업을 잘못해서 책임을 느낀다는 건 전혀 아니다"라며 "국민께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최종 후보 8부 능선을 넘은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결선투표 없이 과반을 득표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경기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결선 투표 없이 오는 10일 최종 후보가 되면 지사직을 사퇴하고 '여당 후보' 신분으로 적극 나설 수 있습니다. 다만 대장동 이슈가 정국을 뒤흔들면서 국정감사와 수사결과 발표 이후인 '11월 사퇴론'도 제기된다고 합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왼쪽부터), 추미애,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지난 5일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05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정가 인사이드] 종로 재보선 눈 돌린 與…김동연 연대설 '솔솔'/뉴스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최종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뛸 서울 종로 출마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거물급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당 지도부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의 연대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

'관록' 심상정 vs '패기' 이정미…정의당, 오늘 대선 최종후보 확정/뉴스핌
정의당이 6일 차기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에 돌입했다. 1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뒤 이날 ARS 전화투표 후 개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이낙연 "대장동, 민주당에 큰 짐… 밤잠이 오질 않아"… 이재명 "이 前대표 총리때 집값폭등, 업자 이익 늘어"/조선일보
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이 전 대표는 "이 지사와 함께 일했던 분이 구속됐는데 이 지사는 그에 대해 사과인지 아닌지 모르게 답변했다"고 했다.

이낙연 "대장동, 당에 큰 짐" 이재명 "내 성과 홍보할 기회"/중앙일보
5일 OBS 주관으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13번째 TV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성남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놓고 가시 돋친 말을 주고받았다. 이 전 대표는 모두발언부터 "대장동 의혹은 민주당에도 큰 짐이 되고 있다. 대선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걱정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며 포문을 열었다.

'대장동 국감' 피할까, 돌파할까…'지사직 사퇴 시점' 고민하는 이재명/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57)가 '지사직 사퇴' 시점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오는 10일 당 경선 결과 '결선 없는 본선행'이 확정될 경우 지사가 아닌 '여당 대선 후보' 신분으로 본선 행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시간 끌며 의원직 유지한 윤미향이나 민주당은 국민에 사죄해야"/세계일보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중 1억여원을 음식점이나 요가 강사비 등 사적인 용도로 써 기소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은 윤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개인 자금에서 지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장동 의혹'에 靑도 침묵 깼다..."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서울경제
청와대가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지 한 달여 만에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내놓았다. 논란이 여야 정치권과 법조계로 크게 확산되자 더는 '정치적 중립' 기조만으로 방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용, 제15차 UNCTAD 총회 참석...코로나19 이후 첫 개최/뉴스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5일 '제15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총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 수출규제 주도 이마이, 일본 총리 자문역 유임/서울신문
국방부 국정감사가 대장동 의혹 관련 특검 요구를 요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피켓 시위와 여당 의원들의 항의로 결국 시작도 하지 못하고 무산됐다. 분단된 한반도 현실에서 대비태세 강화를 주문해도 모자랄 판에 국방부까지 와서 정치 공방을 벌이다 본연의 업무인 정책 검증은 뒷전으로 미루고 파행시킨 것이다.

한국 수출규제 주도 이마이, 일본 총리 자문역 유임/연합뉴스
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 때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마이 다카야(今井尙哉·63)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에서도 총리 자문역에 유임됐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마이 등 8명의 내각관방 '참여'의 유임을 전날 결정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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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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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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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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